7:30 각 나라별로 대륙간컵 우승 타이틀이 있는데 , 한국만 그냥 개최국 자격이야 ㅋㅋ 우승 타이틀이 없어 ㅋㅋ 멕시코도 98북중미 골드컵 우승팀인데, 2000년 우승팀 캐나다가 나가니까,멕시코는 특별참가팀 자격으로 출전하는거고, 게다가 멕시코는 최다 우승국임. 근데 한국만 아직도 a대표의 타이틀이 없었어 ㅋㅋ 지금도 한국a대표팀의 타이틀이 우승이라는건 없고, 그냥 월드컵 4위 . 이것만 게속 가지고 댕기는중.
국대축구톡 말좀 똑바로 하세요. 히딩크 감독이 오대영이라는 뱔명을 얻은게 “다소” 굴욕적인 겁니까? 그건 엄청 굴욕적인거죠 히딩크감독같은 명장을 축구에 축짜도 모르는 한국따위가 오대영이라고 폄훼할 만큼 큰 모욕감을 준거죠 그리고 무슨 한국이 월드컵 1년 전에 히딩크감독을 선임했습니까? 정확하게는 1년 6개월이죠. 6갸월은 시간도 아닙니까? 국대축구톡처럼 여유롭고 쓸데없는 영상이나 만드는 사람은 시간이 금인줄 모르지만 보통 사람들에게는 6개월은 엄청 중요하면서도 많은걸 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2002년 4강성적하나로.. 일본의 모든걸 무너뜨린 한국.. 20년이상 지난 지금의결과.. 일본은 일본만의 특색있는 축구를만들어냈고.. 일본하면 이런축구를하는구나.. 생각나게해줄수있는 연속성있는축구를 계속하고있는데.. 우리나라는 지금무슨축구를하는지 모르겠다.. Made In Korea를 20년동안 안만들었다 (축협옹호 아닙니다)
세상에 돈이 세요^^ 2002 공동 한일 월드컵은 공동? 계최국이? 세상에 다시 한번 있어도 안돼는 경기? 그러면요 생각해보자구요? 외국선수들은 korea 또는 japane 싸우는데요.. 축구감독님도 정신이 없겠죠..^^ 예전에 저한테 외국인 친구가..일본하고 한국은 너무 친한 나라라고 생각했다고요^^
2002 🇰🇷korea ? 2002,2022 🇯🇵japan? Nono 1966 🇰🇵💪💪🎉😮 🇯🇵JFK 일본 * 양쪽 조 1위를 달성(2002홈,2022원정) 4번의 16강 진출(2002(1),2010(2),2018(2),2022(1) 🇰🇷KFA 한국 1954 토너먼트 진출 (16/16위) 2002 (홈에서 조1위를 기록히고 (4/4위) 기록 최초 16강전 상태가 🇰🇷 2:1 🇮🇹 2010(2) 16강 진출 (16/15) 2022(2) 16강 진출 (16/16) 4(1),16(3) 🇰🇵 🎉🎉🎉🎉🎉🎉🎉🎉🎉 1966 🇮🇹 0:1🇰🇵 아시아 최초로 8강을 진출 (8/8)(4/조2번째 진출) 남한과 똑같이 8강 이전 상대가 이탈리아 였음
히딩크호가 01년 내내 오대빵만 당한거에 가리긴 했는데, 02년 초 북중미 골드컵에서도 별반 달라진게 없을때 내심 ㅈ ㄴ 후달리긴 했음. 거기에 그해 3월 일본은 우리의 본선 첫 상대인 폴란드와 붙어서 2대0으로 이겨 버리자 개최국 최초 16강 탈락 (당시로서) 당하는거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극에 달할때 ... 스코틀랜드 깨는건 약 두어달 뒤였고 잉글랜드 프랑스와는 월드텁 직전이었는데 특히나 프랑스전은 아 ??? 이정도면 ??? 뭔가 해도 할 거 같은데? 생각이 들기 시작함 뱀발이지만 영상 1분 37초 쯤에 등장하는 건물들 중에 스카이트리는 2010년 대에 들어서야 완성된 물건 이므로 2002년 당시엔 당연히 없었음
영국은 애당초 한 나라의 네 지역이 각기 별도의 축구협회로 FIFA에 등록했다. 영국은 종주국임을 내세워 '신생조직' FIFA를 힘으로 굴복시켰고, 여태 그 기득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영국은 지금도 4개 협회로 구성된 '국제평의회'가 축구 규칙을 제정하는 등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1906년 4개 협회로 FIFA에 가입한 영국은 1908년, 1920년, 1928년 등 세 차례나 탈퇴와 복귀를 거듭한다. 영국은 2차대전 전까지는 FIFA 권위를 인정하지 않았고, 월드컵에도 대표팀을 출전시키지 않았다. 1946년 영국은 FIFA에 재가입하면서 4개 협회 팀만으로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을 벌여 1~2위 팀에 본선진출권을 주기로 내락을 받는다. 1950년 브라질월드컵은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가 출전권을 확보했으나 잉글랜드만이 나왔고, 54년 스위스대회에는 두 팀이 동반 출전했다. 영국 4개 협회가 유럽 다른 팀들과 섞여 예선을 치른 것은 다른 회원국들의 불만이 폭발한 58년 대회예선부터다. 90년 FIFA총회에서는 영국의 4개 협회를 하나로 통합해야 한다는 제안이 표결에 부쳐져 찬성 42, 반대 59로 부결됐다. '축구 대영제국'도 균열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