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유저인데 인터페이스 키배치는 패드로 한번도 겜 안해본 사람인게 넘 티가 날 정도더군요. 본인 캐릭터가 나오면서 게임시작버튼이 있는 화면에서 게임시작버튼에 키를 할당하지않고 커서를 움직여서 시작하게 만들더군요. 플스면 어떤한게임도 커서 조작을 요구안하게 설계하는데 메뉴 커서조작+대환장할 UI가 겹치면서 넘 불편하고 스토리에서 어찌저찌 버텨서 본게임 시작할려고 보니 얼티밋버니가 있고. 갠적으론 재미는 있는데 아쉬운 점이 많아서 안타깝더군요.
비주얼적 부분은 확실히 장점이긴 합니다만 전투복이 메이드복이라거나 하는 몰입 확 깨는 마이너스 요소도 있어서 좀 너무 간 듯한 느낌도 있더라구요. 나만 안쓰면 된다고는 하지만 멀티에서 저거 보고 전투하는맛이 전혀 없던... 아무리 pc 배제했다는걸 어필하더라도 게임 분위기에 맞게 좀 적당히 조절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UI가 불편한건 진짜 공감되네요. 필드 비공개로 갈때 맵만 다른 맵이면 비공개로 가능합니다. 마을 꼭 안가셔도.. 물론 해당 맵을 비공개로 하려면 한번 이동 했다가 와야하지만요. 던전 완료후.. 재시작은 좀 바로 만들어 줬으면 하네요.. 그냥 R키 밖에 내 주면 되는데 굳이 ESC 누르고 이전 결과에서 R 누르거나 F2 버튼 누르라는거 뜰때 맞춰서 하거나.. 너무 불편....
전설적인 국내 레이싱 게임 레이시티가 없네요.카트라이더와는 상대가 안될 정도로 최속이 KTX속도인 300KM를 훌쩍 뛰어넘는 차량들도 있었음~ 전 일반 차량이었던 머스탱과 레전드 차량이었던 포르쉐 카레라로 300KM이상으로 레이싱에서 달린적 있습니다.이미 섭종인 레전드 온라인 게임.ㅜㅜ
어둠의 전설, 바람의 나라 했어요 그때 당시 가이드북 사다가 쿠폰써서 하고 시험 잘 보면 부모님에게 정액제 요금 해달라고 해서 일주일인가 30일인가 그거 해달라고 해서 함 ㅋㅋㅋㅋㅋ 지금은 추억의 게임이라 잘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하다가 걸리면 막대기로 머리통 한대씩 맞은 기억이 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