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랑 건즈까지 아시는분이 나타나실줄이야ㅋㅋㅋ 이 게임 외에는 진짜 여자들도 할 정도로 인기있는 게임들이어서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노바랑 건즈는 꽤 인기 있었어도, 특히 건즈는 금방 사라진 게임이라 한순간이었는데...너무 그립고 그 그리움을 다시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채널주님께서도 언급하셨듯이 주관적인 순위이고 개인의 취향 차이가 있는 부분이긴하지만 유행했거나 출시했던 순서대로 순위가 올라오길 바랐던 점이 있네요~ 그 만큼 당시에는 모~든 유행했던 게임들이 출시와 동시에 신세계를 맛봐서 솔찍히 첫 경험이 가장 큰 존재들이 아니었나 싶어요ㅎ 스타크래프트 > 바람의나라 > 크레이지 아케이드 > 한게임&넥슨 순이랄까요~ 진짜 스타랑 바람의 향기는 아직도 강렬하네요... 노바,건즈,마비노기,큐플,한겜 등등 모두 엄청난건 마찬가지지만...ㅎㅎ
포트리스, 시티 레이서, 코믹 솔져, 카툰 레이서, 카르마 등 옛날 게임 많죠.. 그중에서 그체는 탑이죠 세계 대회까지 열 정도로 대단했으니 전 세계 대회까지 구경 가서 기념 품 받고 선수들도 보고 할 정도였으니... 밸런스 생각은 몬하고 캐릭터만 만들면 된다는 이상한 생각만 가지고 캐릭터만 만들다 게임 말아먹었죠... 새 캐릭터 덕분에 기존에 있던 엘리시스, 리르, 아르메만 피봄 ...
전설적인 국내 레이싱 게임 레이시티가 없네요.카트라이더와는 상대가 안될 정도로 최속이 KTX속도인 300KM를 훌쩍 뛰어넘는 차량들도 있었음~ 전 일반 차량이었던 머스탱과 레전드 차량이었던 포르쉐 카레라로 300KM이상으로 레이싱에서 달린적 있습니다.이미 섭종인 레전드 온라인 게임.ㅜㅜ
중학교 1학년때 학교에서 거의 유일한 래더 5단이었다. 그당시에 PC방에서 래더 돌리면 다들 와서 구경하고 그랬다. 근데 어느날 갑자기 래더가 통합 되면서.....나는 그냥 쭈구리가 되었지... 옛날 생각나네.. 입단 -29에서 처음 0점 됬을때... 초단 되었을때... 얼마나 기뻤는지.... 초단~2단은 수월했고 2단에서 한달정도 고생하고 3단 찍고, 3단에서 5단까지는 거의 10판하면 7~8판은 이겼다. 맵은 톰브 12..딱 이거 하나만 팠다. 다른건 못하니깐...
크아(이건 럭셔리 캐릭 없었을 때..ㅡㅡ), 라테일, 카트는 왜 온라인 버전을 없앴는지..ㅠㅠ 손 떨려서 모바일버전은 못하는데... 제가 제일 좋아했던 맵이름이 아직도 기억남...ㅋ 해적로비의 전투!! 그리고 제 카트 닉넴 보고 다 레어닉이라고 그랬던 기억도 있는데... 아! 퀴즈퀴즈플러스(큐플레이)
80년생 왜 빼먹어요? 98년대 출시 포트리스 리니지 스타크레프트 바람의나라 어둠의전설 국산 신게임들 출시 2001크레이지 아케이드 2002 거상 2003 정시.출시일.테일즈위버. 2004 카트라이더 2005.데킬라.RF온라인 오투잼 무료게임은 2003~2006까지 했어던걸로 기억 하고요 이후 게임들 스페셜 포스와 서든어택 드래곤볼 온라인 아이온 2011 테라 2013 아키에이지 인기가 있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