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형씨 좋은 테너네...소리 참 좋네요. 좋을때다, 나는 이젠 소리가 안 나오는데, 듣는 귀만....ㅋㅋㅋㅋ. 50년차인데...그럴 수 밖에, 재형님 소릴 듣고 보니, 부럽네요. 나도 저럴 때가 있었는데....열심히 활동하셔서, 대한민국을 빛내길....요즘 클래식이 넘 죽는다. 안타갑게도 말이야...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So many days have flown away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Yet the river of my heart keeps flowing 그날 그땐 지금 없어도 The days and the time, no more here now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Yet the river of my heart keeps on flowing 새파란 하늘 저 멀리 Yonder the blue sky far far away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Clouds float drifting away 비바람 모진 된서리 Rain, wind, and even the severe frost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Have left scars of ache in my heart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Yet pearly gems formed through the aches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Shines brighter still sparkling 그날 그땐 지금 없어도 The days and the time, no more here now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Yet the river of my heart keeps on flowing
목소리는 신이 선물하신것 같습니다. 최고에요 노래는 나의 깊은 감정의 마음을 읊기도 하지요 . 노래는 슬픈이의 노래를 듣고 같이 슬픈 감정이 솟구쳐아하고요 상처나 아픈 마음을 가진이의 노래를 포근하게 안아줄 감정이 저절로 우러나야합니다. 저는 외로움을 느낄때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저의 좁은 소견입니다. 제 마음이 그렇게 안되네요 잘못된 생각이라면 용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