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질문 ? 컨텐츠 아이디어? 드릴께요 왜 노래 할때 본인은 잘부른다고 목소리가 이쁘다고 생각 하는데 녹음해서 들으면 낫설고 못부른다고 느껴질까요? 마치 본인이 아닌 것 처럼 마치 모르는 누군가의 목소리 처럼 들릴까요? 그리고 그래서 본인이 잘부른 다고 착각을 하는데 이럴때 연습을 효과적으로 잘할 수 있는 방법은 뭘까요?? 모니터 헤드폰? 이어폰? 녹음기?? 등 장비추천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진우님.저는 힘들때나,술마실때 진우님 노래를 꼭 들어요. 저도 음악을 전공했답니다.이제 나이도 40줄이에요. 평생음악을 해온 보잘 것 없지만 나름 자부심있는 40대아저씨가 진우님 음악을 정말 좋아합니다. 노래영상좀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슬픈걸로요.아니면 위로가 되는걸로요.정말 자주 새노래 올라온거없나 보는데 없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진우님 노래 정말 영혼에 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