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갔을때 동굴에 갔는데 한글로 벽에다가 써놔서 창피했던 기억이 지우면 지워질줄 알았는데 안되고 그많은사람들이 있는데서 그런게 보여서 얼마나 베트남 사람들이 욕을 했을지 카페에서도 안좋은 기억이 있고 한국 아재들 예의 좀지키자 말은 안통해도 그사람들도 다안다 한국인 인게 확실하다 아저씨들 들어올때 부터 시끄럽고 어제 그여자 어쩌고 하면서 말들 하는데 영 아니올시다 카페 직원들 얼굴이 오래 됐는데도 기억이난다 다른나라 가면 예의는 지키자 제~~발
중국에서 8년 베투남에서 1년 거주했습니다. 해외에서 거주하시는 분들의 거주 사유가 궁금했습니다. 남편 이유로 이야기 하시는데 구체적인 해외 거주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게다가 동남아 동아시아도 아닌 아프리카. 구체적인 이유 말씀 안하시는거 보니 불편한 사유인듯 합니다. 자녀들까지 같이 가셨으니 늘 조심하시고 누구도 믿지 마세요. 안전이 제일 중요합니다.
아이고~~귀염뽀짝 이쁘기도 하지~^^ 꽃 소녀들의 애교에 왕 할아버님의 애간장이 다 녹아 내릴 듯요. 두 공주님을 보고있는 제 눈에도 꿀이 떨어지는 듯 한데 앙증맞은 꽃 손녀들의 어여쁜 모습을 보신 집안 어르신의 심장은 혹여 떨어지신 것 아닐지 조금, 아~주 쬐끔 걱정이 되는 듯요^^ 공주님들, 조금도 아파하지 말고 건강하게 그리고 행복하고 해맑게 커 가시길 바래요. 영상,즐겨이 애청 합니다. 영상을 보는 재미가 솔솔하니 저를 미소짓게 하는데요 내일이면 저는 다시금 고향을 떠나 저의 생활의 터전이 있는곳 그곳으로 향합니다. 아내에게 함께 갈 것을 권유하니 그러잖아도 커다란 파란 눈을 굴리며 레이저를 쏘는통에 뼈도 못추릴 것 같아 한걸음 슬거머니 물러나고 말았는데요 한술 더 뜨 내친김에 이곳에다 집까지 지워달라 그리고 일이년후엔 이곳에 정착을 하자하니 혹 붙히려다 오히려 혹을 때어낼 판이 될 것만 같더군요. 그기다 어제는 예배를 보고 온 후 노란 머리를 검정색으로 염색까지나... 저의 아내는 핀란드계 영국 사람인데 커다란 상추쌈에 청양 땡초와 마늘,그리고 막장과 젖갈을 올려 볼이라도 터진냥 꾸역 꾸역 입속으로 밀어 넣는 모습을 보노라면 속으로 드는생각, 아마 저사람의 전생은 조선 하고도 구한말 시대의 노비가 아니었을까.....^^ 결국 썰렁하니 빈집으로 홀로 귀갓길이 될 것만 같습니다. 오늘도 예쁜 영상 즐겨이 애청하고 갑니다. 그곳에서도 화목한 젊은 가정의 기별을 기다릴테니 어여쁜 가족들의 전갈을 고대 합니다. 늘 건강 하시길요. 가족들의 생활안에 야훼의 축복이 샘처럼 흘러 넘쳐나시길 진심 바랍니다.
@@Mrs.Dar24 정말 그런 것 같더라구요. 우리네 한식은 어디에 내어놓아도 하나 부족함이 없는 듯요. 그리고 저의 아내가 이곳 고향에서 노후를 보냈으면 하네요. 저의 누님들과 형수님들과의 짝짝쿵이 눈꼴시워 못봐줄 참인데요 고향만오면 저는 그야말로 찬밥 신세랍니다. 다음 기별은 물건너에서 반길거예요. 지금은 서울로 향하는 차안인데요 새로운 영상,곧 올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늘 행복 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