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정리를해보자면 횡령젠은 사람들 감정에따른 결정밖에못했음. 그래서 마을에 피해를 입힌 여우를 봉인한 나루토를 죽여야지 가장 안전한 미래였음. 공리주의에 따라 다수를 위한 한명의 희생. 그치만 미나토를봐서 나루토를 살려주고 위험성을 감수하고 계속키우기로 결정. 이것만 잘한짓이고 나머진 개인적으로 너무 ㅂㅅ같은 모습임. 시민들이 미나토 아들인걸 모르는 가운데(이건 또 왜 숨긴건지 이해가안감 깔꺼면 다 까던가.. 나루토 여우봉인한거 괜히 까서) 민심은 나락이고 그 민심을 봐서 나루토한테 개차반 대접을 함. 이후에는 자길 죽이려고했던 단조도 봐줌. 권력욕심도 많고 사람들을 아끼지만 무능력한 지도자라고 볼수있겠음. 그치만 이런 파워F 리더 설정이 나루토 스토리를 진행할수있게 해줬지
어린악어님 다른 채널에서 어떤 댓들이 데이다라 vs 사스케 대결에서 데이다라가 다 이긴건데 그냥 긁혀서 자폭한거라고 막 그러던데 제의견은 만다소환 + 조종할 여력 까지 있어서 데이다라가 완벽하게 졌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계속 데이다라가 다 이긴건데 그냥 자폭 한거라고 우겨 댑니다. 혹시 이거 투표좀 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