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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요즘 보면 젊은 사람들이 끈기나 노력부분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실례로 밑에 부하직원이 일을 너무 미숙하게 하길래 쓴소리 두어번했더니 그대로 저를 뒷담화하고는 퇴사하고 나가더군요. 요즘 친구들은 너 그렇게 하면 안된다, 사회는 다르다, 상사말에 복종해야한다 이런 간단한 조언조차 굉장히 불쾌하게 받아드리는경향이 강했습니다. 저때는 하라면 하고, 하지말라면 하지말던 그런 깡다구 있는 자세가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모습을 찾아보기가 힘들더군요. 무턱대고 사회가 힘들다 취업이 어렵다 직장이 별로다 불평불만보다는 자신을 바꿔보는게 어떨지요..
양육비를 직접 상대방에게 주는게 아니라 국가에 세금으로 내게 하는 걸로 법을 바꾸면 해결됨 괜히 복지니 뭐니 해서 관련도 없는 남의 돈 뜯어가지말고 비양육 부모가 양육비를 국가에 세금으로 징수하면 국가에서 다시 양육부모에게 입금해주는걸로 ... 현재는 양육비 지급은 실행 되는지 안되는지 판사도 검사도 아무 관심없고 강제성도 없지만 그게 세금이라면 달라지지 ... 세금처럼 악착 같이 챙기고 걷어 가는건 없어 ... 안내면 바로 재산 가압류되고 경매넘어가고 ... 그러니 세금만큼 무서운게 없지 ..세금으로 만들면 양육비 99% 납부 완료된다.
지금 문제가 뭐냐면 양육비를 지급하면 대부분 아이한테 쓰는게 아니라 지 개인돈으로 쓰는 아주 씹쓰레기 양아치들이 너무 많다는거임 다큐에서는 극단적인 사례만 가지고 와서 그렇지 현실 대부분 보며 양육비 받아쳐먹고 그 돈으로 호위호식하는 쓰레기들 정말 많다. 양육비 지급 쓰임내역 제도적으로 마련해야 함
한국 여자들이 이렇게 개판치는 한 한국 출산율은 복구 절대 불가함. 현재 출산율이 이렇게 낮은건 한국여자의 이기심과 허영심 때문임 절대 다수의 남자들은 못살아도 애낳고 결혼하고 싶어 하는데 여자는 명품백 집한채 없으면 결혼 못한다 이 ㅈㄹ 중이니 출산율의 근본적인 원인은 한국의 문화라고 봐야함
사회적 분위기도 한 몫하죠. 한 아이를 키우려면 한 마을이 필요하다는데.. 요즘은 모든일을 부모 탓을 합니다. 아이가 놀다가 다쳐도 부모탓, 공공장소에서 실수를 해도 부모탓, 당연히 교육을 제대로 안한 부모 탓이 크지요. 하지만 아이니까 실수 할 수 있고, 부모도 실수 할 수 있으니 사회가 같이 가르치고 용서할 생각은 없고 잼민이, 민폐, 맘충이란 말로 공개 처형만 합니다. 지상에 차량 통행 안되는 아파트에서 차에 치여 아이가 죽었는데도 부모탓만 하는 나라에서 무슨 아이를 키웁니까... 24시간 부모가 아이 옆에 붙어서 돌보길 강요하는데 누가 아이를 낳겠어요. 그리고 10년전 잼민이, 맘충이란 말을 만들어낸 세대가 지금 결혼을 할 나이인데.. 그들이 애를 낳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