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당했습니다 공항 에서 기차역까지 14키로 갔는데 84500탱계 20만원이넘는금액을 요구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공항으로 가서경찰서를 가자고 했는데 가지도 않고 어두운데를 빙빙돌더니만 세우고 또돌고 하길래 싸우디가 할수없이 2만탱계6만원을주고 내렸네요 그뻔뻔한 놈이 다음날 자기가 알마티를 안내하겠다고 하길래 한국욕을 퍼붓고 내렸습니다
전기차 음모론도 친환경 냉매의 화재 위험성을 알지도 못하면서 전기차 불나면 배터리 화재로 대부분 인식합니다.도로 연석 정면 충돌로 신냉매 유출로 폭발성 화재난게 이유인데 많은 사람들이 전기차 배터리로 알고있죠.배터리로 인한 화재=>수조같은 전기차용 화재 진압장치에 넣기 전에는 쉽게 화재진압 어려움,신냉매 유출 발화=>일반적인 화재 진압방식으로 진압가능(혹시모를 배터리 열폭주 주시하면서 식힘)
네~질문 감사합니다. 차종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만 이런 상태는 대부분 콤프레샤 압축문제 그 이전에 밸루즈밸브의 이상으로 보여지지만 차례대로 작업하자면 1,서미스터 2,밸루즈밸브 3,콤프레샤 압축문제로 나열되지만 한방에 바로 잡겠다면 콤프레샤와 서미스터를 같이 교환해 주면 만사형통입니다. 앓던 이는 단번에 쏙 빠진답니다. 참고로 현대차종은 밸루즈밸브 만으로 해결 잘 안 되지만... 기아차종 DW공조 콤프는 밸루즈밸브 만으로도 잘 해결됩니다. 제 경험입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일은 항상 하는 일이기에 몸에 베어 있는데 영상을 올리는 건 아직 서투른 게 많아서 매끄럽지 못합니다. 일하면서 촬영을 하자면 엄벙덤벙하다 실수도 하고 손님들 눈치도 보이고... 편집을 하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졸면서 하다 보면 목소리가 엉뚱한 소리를 내고... 지금은 시청율을 의식하진 않습니다. 지금은 날씨만 좋으면 일하기 바쁘니까요. 3년 후를 내다보고 있는 거 없는 거 다 쏟아 부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겨울에 더 집중 해야겠지요... 그때 쯤 이면 더 이상 일을 못할 수도 있지 않을 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인도에 계시는군요. 인도는 겨울에 가도 더운 데가 많은데 여름에야 오죽하시겠습니까? 인도 3번 갔었습니다. 기차여행 참 재미 있었습니다.20시간~30시간 첫 번째는 뭄바이 고아 함피 뱅갈루루 마이소르 우띠 꾸누르 코다이커널 코친 트리벤드럼...후불리 뿌네...뭄바이... 두 번째는 뉴델리 아그라 바라나시 네팔 포카라 푼힐 카트만두 ...룸비니...자이뿌르... 세 번째는 콜카타 하이데라바드 함피 잘가온 보팔 바라나시 콜카타...주로 기차를 많이 타고 다녔습니다. 이번 가을엔 잠무 펀잡 쪽으로 한번 가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북인도 북부는 한겨울엔 어렵겠죠? 응원 감사드립니다.
네~ 정말 감사합니다. 올 여름 정비사례 영상 100개를 목표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바뀌어 젊은 정비사들은 전기차 쪽으로 바라보고 있지만 냉동은 기초를 먼저 이해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면한 작업을 계속 올리겠지만 가끔 씩 전기차 영상도 준비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