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를 찬양하는 사람들은 김일성 만세 불러대는 북쪽 사람들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 초가집 없애고 마을길 넓히는 어줍잖은 새마을 운동이 경제를 살렸다고 믿는 사람들 보면 기가찬다~ 격변의 시대에 쿠테타로 정권잡아 김일성처럼 독제자길을 걷댜가 아방궁에서 가수 불러다 노래시키고 술쳐먹다 부리던 부하 총에 맞아 죽은 인간!~
창법에 연연할 필요 없어요! 어차피 예술이란 독창적인 것입니다. 남한에도 옛 영화를 보면 북한 영화배우와 가수들이 많이 활동하던 시기에는 북한 사투리와 억양이 많이 나타납니다. 분단이 오래 되다 보니 지금은 북한 억양이 조금 낯 설 수 있어요. 아마 분단이 없었다면 지금 쯤은 북한 말씨의 억양이 표준어에 많이 들어가 있을 꺼여요. 서울은 남쪽 지방 보다 북한 말씨의 억양에 영향이 더 컷으니 깐요.
한서희님 어머님 토크에 왜 자꾸만 보게 되는지 가만히 생각해 보니깐, 제가 살던 곳이 강원도인데 그곳엔 6.25때 1.4후퇴 하면서 주문진이라는 곳에 피난 온 북한 피난민 촌이 있었는데 어릴 적 동네에서 자주 듣던 북한 사투리라 어쩐지 구수하고, 동네 아주머니들 모여서 담화 하듯이 북한 사투리 그대로 말씀하시는 게 너무 정감이 가서 자꾸 보게 되는군요. 구수합니다!
피양미녀 한서희씨 추천 영상으로 올라와서 봅니다 구독~ 박정희 대통령 민족의 영웅이시죠 통일신라 이후 최고의 풍요를 국민에거 선물주신분 10월 26일 현충원에 가서 참배를 해야겠습니다 상암동 기념관은 어느 곳에도 이정표가 단 한개도 설치되어 있지 않아요 지금 대한민국은 주사파가 점형한 상태라는 것도 아시길 김일성이 아직 이기고 있는 상태 기가 막히죠?
탈북민 여러분들은 당당해지실 자격이 있어요. 우리 대한민국 헌법에선 북한 주민 여러분들을 대한 민국의 국민으로 정해 놓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북한에서 태어날 때부터 사실은 대한민국 국민이기도 한 겁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우리 대한민국에 못올 이유도 없고 왜 왔냐 소리를 들을 이유도 없는 겁니다. 내 나라에 대한민국으로서 들어오는데 누가 뭐라고 하겠어요. 자격은 충분합니다. 다만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대한민국에 들어오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기존에 사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성의를 보여 여러분들의 자립을 도와드리고 있는 점은 아셔야 하겠죠. 백미경님 대화 즐겁게 웃으며 듣고, 새삼 느낍니다. 우리 민족은 절대 떨어져 못삽니다. 하루 빨리 정은이가 고꾸라져 대한민국이 하나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렇죠~~ 한국에 아무런 기반이 없으니까 개인 사업. 단순 노무. 기술을 축적하면서 배우는 업무를 할 수밖에 없죠... 다음 세대에서는 구체적으로 다양한 업무의 직종으로 선택할 수 있는 역량이 넓어지겠죠...... 남한 사람들도 다 그런 단계를 밟았죠.....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가서 사는 사람들도 처음엔 청소.알바하면서 세탁소. 편의점 주인 등 점점 세월이 가면 갈 수록 할 수 있는게 범위가 넓어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