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hc8vz6ur2v 안녕하세요. 이쪽에도 낭충병 으로 망가지는 통 들이 많고 제 통 중에도 한통은 애벌레를 물어내던데 처방이나 그런걸 하지 안으니 달리 신경은 쓰지 안고 있습니다. 힘들게 다니시는데 채밀을 할게 없으니 벌도 힘들고 사람도 힘들겠네요ㅠ 올해는 어려움속에서도 조금이나마 수확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kwlrkwlgksek 같은 산벌을 하는 사람들끼리는 힘든걸 알기때매 서로 응원하고 하는데 토종벌을 해도 조금 방법이 다르면 그런 일들이 있습니다. 같은 꿀을 하면서도 서로 곱지안게 보고 하니 토종벌이 힘든거만은 확실하죠ㅎ 저는 아버지때부터 해온 거라 열심히 하면서 다른분들께도 권하고 싶고 해서 영상을 찍는 거지 꼭 판매 목적만으로 영상을 찍진 안구요ㅎ 나중에 귀농하셔서 꼭 해보시길 적극 권합니다ㅎ 감사합니다^^
산벌을 받는 많은 분들이 매년 그렇게 많은 산벌을 받는다면서, 그 벌들은 다 어찌하고 매년 봄이면 산벌을 받는데 목을 메시는 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꿀을 뜨고 벌을 버리시는 지? 아님, 매년 들어온 벌을 다 팔아 먹는지? 한 골짝에 한통씩만 남겨 두어도 봄에 벌을 받는데 그리 어렵지 않는데....
산벌을 하시는분들이 매년 산벌을 많이 받나요? 저는 매년 100통 이상씩 설치하는데 매년 30여통 정도 받고 채밀은 잘해야 15통 정도 하는데요. 올해는 설통을 설치할때 방법을 조금 바꿔봤더니 벌이 예년보다 두배이상은 들었는데 가을에 꿀을 얼마나 채밀할지는 그때가봐야 알거구여. 그리고 제가 왠만하면 좋은 글만 쓸려고 하는데 할말있으면 남들 다보는데 시비조로 글 쓰지 말고 전화하세요. 010-5279-1879
오~맞네요 망을 그렇게 해주니 주춤거리는거없이 잘 들어가네요 저도 당장 바꿔야겠습니다 올해 60여통 진짜 축하드립니다 30여통 목표로 하신다셨는데 배로 들었군요^^♡♡♡ 모두 가득가득 채우길~♡♡♡♡♡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영상 더욱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올해 화니님 채밀 바쁘실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