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핏 = 엄태구 님. 책이 잘못되면 잘못된것도. 간파하는..한분야의. 지나친. 박사?급? 글을 봐도 글자 그 너머를 보는 감각..아 웃어야되는데. 분명 아무말을 하든 안하든 자기도 모르게 읽지않아도 해석하는 책?(나..) 처럼 엄태구 님도 엄태구님 만의..습관이 나..해석..영어책 처럼 예술 책 처럼 느끼고 해석하듯이 ex.꿈 (어릴땐 토익을 꿈으로..) 엄태구님 은..아무리 말을 하든 안하든. 안들리고 안보이는것과. 같다. 그들이 힘들어도. 내가 모르는 세상을 아는 감각이 있으니까. 화내? 주듯이..나는..반대로 그런 분야에 너무 모르고..비슷하게 힘들어도 굳이 심심하실까봐..귀찮아도 상대해주고 (억지로) 헛소리를 해주고(사랑표현이라고 착각) 나의 감각을 도움이랍시고 추천..(이 단어도 나의 언어가 아니라..서..안 어울려서 예술같고 재미로 느껴지겠지만) 사실 난 어느것도 즐길수없는 저질..지쳤어..미안해널미워해 자우림. 엄태구님 잘 지내니...라고..나도..<영도야..잘 지내니> 낚서질 교감..소통..시도..오브제 떡볶이 집 벽..드라마 상속자들...///당근...헛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