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어3.3 2020년식 2019년7월출고 2024년7월15일 현재 95000km정도 고장수리내역 비상등 크랙으로 2번 앗세이통으로 2번 교체 오디오이상으로 1번교체 메모리시트 고장으로 1번수리 운전석 뒷좌석 윈도우모터고장1번 교체 브레이크 열변형으로 순정디스크 연마후 사제 패드로교체 그리고 사제 디스크랑패드로 교체 그리고 리콜뜬 부품교체 선루프는 내가 예민한건지 늘 개더운여름말고는 거의 틸팅아니면 풀개방 음악을 크게 듣는건지 거슬림없음. 개인적 장점:이가격 가성비 이성능내는차 없음 디자인 이쁨.운전하기 재밌음. 단점:국산차.차가 낮음 바디킷같은 튜닝시 바닥. 긁힘 운전자 제외 모든 사람이 차탈때 내릴때 불편해함.. 이게 인기가 없다고 생각되는가장큰이유. 풀옵기준. 차량가격 5300취등록 포함 5천중후반 이가격이면 집이 돈많거나 결혼한 부부들이 살만한 가격 그렇다고 가족들이 타기에는 내부가 좁아보시고 뒷좌석 포지션이 불편함 그냥 애매함 가족생각하면 그랜저 k8 젊은층이 부담되서 k5 소나타로 가게됨. 개인적으로 그래도 독3삼사 슈퍼카는 안될지언정 5년다되가고 10만 다되가도 차산건 후회안함.질리지도않음. 가끔..속도감이 아쉽긴하지만 아직도 후회안함.. 그래도 국산차가 이정도인것에 감사할따름..
11년식 e300 타는데 자잘한 소모품 외는 돈 든거 없네요.점화플러그,써머스텟,벨트셋트,오일머시기인가~~는 부품만 사서 직접 자가 정비해서 저렴히 유지 중.엔진 구조도 복잡하지 않아 오일관리만 잘하면 고장날게 없음. 앞으로 하체털고,마지막 차로 계속 탈 예정임. 너무 너무 좋은 차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