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다 헷갈리는 지점이 있어 저도 도움 얻을 수 있을까 하여 댓글 남깁니다. 1일 : 공항 > 교토 (3일차까지 주요 사찰, 금각사 은각사 아라시야마 등 관광) ~ 4일 : 교토 > 오사카 (하루 카스 300, 도톤보리, 오사카 성 등) 5일 : 오사카 (시내 관광)> 공항 일정입니다. 어떤 패스를 사야 할지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요즘 제가 일본을 일때문에 가지 못해서 이전패스정보로 알려드리기 곤란해졌어요 최근 오사카 패스가 개편이 되었고 해택이 줄었는데 일단 제가 안는정보로말씀드리면 공항 교토행은 하루카로 이동하시고 교토시내는 교토메트로+시영버스 패스 이용하세요 그리고 오사카 시내관광광은 주유패스 이용하면 되는데 최근 정책이 바뀌어서 한번 확인해보시고 구매하세요 늦은 답변죄송합니다 .
솔직히 제가 소개한 간사이쓰루패스를 비롯해서 최근패스가 사라지거나 그리고 해택이 줄었습니다 이점 꼭 참고해주세요. 그럼 먼저 님의 일정을 정리해보자면 첫날 jr로 오사카 가신다는게 신오사카나 덴노지 가 숙소 같은데 그건 님이 정하신데로 하시고 1일차는 오사카시내만 다닐경우 특별한 패스 필요 없습니다 그냥 일본 교통카드 이코카등 구입수 충천사용하세요. 2일 교토는 한큐패스사용하시면 되는데 최근 1일권 없어 졌다가 디지털권 생겼습니다 이거 검색해서 구입하셨어 교토 당일치기 여행하세요(저의 다른동영상 참고) 4일차는 유니버셜도 패스전혀 필요 없어요 입장료와 익스프레스 구입하시고 하루 관광하세요 마지막날은 그냥 공항행 라피트 구입하셨어 귀국하시면 제일 좋아요~
안녕하세요 오사카로 3박 4일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요!! ㅠ 첫날은 오사카 난바에서 관광을 하고 둘째 날은 교토로 넘어가서 관광 셋째 날은 유니버셜 구경 후 저녁에 오사카 난바로 넘어 올 생각입니다. 마지막 넷째 날 저녁 7시 45분 비행기라 헵파이브 관람차를 타고 오사카에서 쇼핑을 한다음 마무리할 생각인데요. 패스권을 어떻게 끊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혹시 아직도 답글 달아주실까 싶어서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현재 알아본 바로 2024년부터 "간사이 스루페스'"가 "간사이 레일웨이 패스" 변한것 같은데 맞을까요?? 그리고 레일웨이 패스로 바뀌면서, 버스가 더이상 지원되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데 맞을까요?
음 일단 조금 아쉽지만 저녁에 교토도착하면 대부분 5시에 문화재가 문을 닫습니다. 그래서 그냥 교토역 주변 맛집이나 기온이나 폰토쵸 주변 이자카야에서 맛집투어 하심이 좋을듯 하고요 다음날은 교토 청수사,여우신사쪽이나 아니면 아라시야마,금각사 방향도 좋아요. 잇님이 지도와 가고싶은곳 찍어서 최대한 가까이 있는곳으로 참고해서 이동하시는게 가장 좋을것 같아요~
저도 내용을 들었고 조금 많이 아쉬워요 최근 오사카엑스포 관련해서 외국인에게 세금까지 물린다고 하니 제가 봤을때 최근에 너무 많은 외국인이 방문하면서 조절하려고 한는것 같아요. 일단 질문답변은 패스가 있으면 경비가 조금 절약되겠지만 패스가 없음으로 그냥 편도로 우메다 교토 가세요(그리고 어짜피 패스는 왕복이용시 필요하기 때문에 님같이 공항 이동하실경우 불필요해요) 공항이동은 하루카로 공항에 도착하시면 제일 좋으니 참고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저희 숙소가 나가호리바시 역(사카이스지선) 근처라서 우메다역 들려서 한큐패스 교환하고 교토로 넘어가는거는 문제가 없는데 교토 당일치기가 끝나고 숙소로 다시 돌아올때는 쿄토카와라마치 역(한큐쿄토선)을 타고 오다가 덴가차야 역에서 사카이스지선으로 환승을 해야하더라고요,,, 한큐패스로 오다가 사카이스지선으로 환승하려고 할때는 따로 지하철 티켓을 발급받으면 되는걸까요? 한큐패스로 오다가 환승할때는 어떻게 하면된다고 알려주시는분들이 찾아도 없네요ㅠㅠ
몇주전에 저도 일본다녀 오면서 신세카이 돈키호테 2번 방문 구입했어요. 계산 실수가 많다는 소문을 들어서 한가한 오전 시간에 가서 계산했구요. 다른 마트보다 조금 비싼건 맞아요. ^^ 그리고 앞에서 물건 하나하나 찍으면서 바로 포장 하셔서 물건 빼돌리거나 하지는 못하구요. 물건 찍을때 화면에 물건 갯수랑 포장하는 물건 확인하세요. 3개인데 4개 찍은적이 있어서 바로 이야기했어요. 물건 찍으면서 포장까지 해야하니… 사람이니 실수 할 수 있습니다. 물건 찍을때 화면 수량 확인 포장하는 수량 확인 꼼꼼하게 확인 한가한 시간에 방문 계산
저도 돈키호테에 가는데, 내가 보는앞에서 일일이 하나하나씩 스캔을 해서 봉투에 담아주기때문에 아직 그러한 경우는 없었는데, 저도 일일이 모두 확인을 할수가 없어서 영수증에 있는 갯수만 확인을 하는 편입니다. 나의 눈앞에서 하나하나씩 일일이 스캔을 하기에 잘못 계산을 하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을 하는데, 말씀을 주신것처럼 혹시나 모르니깐, 다시한번 영수증을 확인을 해야겠네요..... 그리고, 저는 불친절한 경우도 없었고, 친절한 경우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다만, 매장이 바빠서 그런지 직원들이 너무 무뚝뚝하다는것입니다. 어떤 경우는 말한마디 안하고, 모니터에 나오는 금액을 확인을 하고 그냥 돈을 지불을 한적도 있습니다. 불친절한것도 아니고, 친절한것도 아니지만, 너무 무뚝뚝한 경우가 여러번 있었습니다. 그리고, 돈키호테는 한국사람들이 먹여살린다는 우스갯 소리를 할 정도로 한국사람들이 엄청 많은곳입니다. 중심가에 있는 매장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어떤 경우는 계산을 하는데에만 20분 이상씩 기다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어떤 대형 돈키호테매장같은 경우에는 면세계산을 하고자하는 사람들은 특별히 면세계산을 할려는 고객들을 위한 별도의 계산대를 마련을 해둔곳도 있는데, 정말로 사람들로 미어터질 정도입니다. 그리고, 가격도 돈키호테가 더 비싼 경우도 있고, 드럭스토어나이온몰같은 곳이 더 싼 경우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어서 발품을 팔아서라도 비교를 해보고 구입을 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다만, 이온몰가은 경우에는 중심가 근처에 있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그러한점이 최대한 단점으로 꼽히는것 같습니다. 외국인이 많이 들리는 돈키호테같은 경우에는 한국인 유학생 같았는데, 계산대에 한국어를 배치를 해놓는 경우도 있고, 기타 외국어가 가능한 직원을 배치를 해놓는 경우도 있는데, 그러한 매장에 들릴때에는 그러한 점도 참고를 하면 좋을듯 합니다. 명찰에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은 태극기,중국어가 가능한 직원은 오성홍기 등등 가능한 외국어에 대한 국기를 명찰에 표기를 해놓아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중심가에 있는 돈키호테에 가면 사람들이 많아도 너무 많아서 미어터질 정도로 사람이 많고, 대부분 한국사람들인 경우가 많기에 중심가이기는 하는데, 중심가에서 조금만 벗어난 매장을 이용을 하면 사람들이 그리 많지가 않아서 이용을하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예를들어서, 한국사람들이 가장 많이 여행을 가는 오사카같은 경우에는 도톤보리점에 가면 사람들이 못지나 다닐정도로 미어터지고 계산하는데에만 20분이상씩 기다려야하는 경우도 있는데(특히, 식품코너), 돈키호테를 도톤보리점에 가기보다는 차라리 미도스시점에 가면 사람들이 훨씬 적습니다. 도톤보리 앞의 대로를 미도스지도로라고 하는데, 미도스지도로 대로변 길건너편에 예전에 스포타카라고 스포츠용품을 판매를 하는곳이었지만, 몇년전에 돈키호테매장으로 바뀌었는데, 그곳이 도톤보리점보다 사람들이 훨씬 적어서 저는 오사카에 갈때에는 도톤보리점보다 미도스지점에 주로 가는편입니다. 숙소가 우메다에 있는 경우에는 우메다 점을 이용을 하는 것이 차라리 나을듯 합니다. 숙소가 난바 근처에 있으면 아침이른시간이나 저녁 늦은시간과 같이 사람들로 안 붐비는 시간대에 간다면 보톤보리점에가도 상관이 없지만, 붐비는 시간대에 간다면 미도스지점도 괜찬을듯 합니다. 일본은 워낙 변화가 잘 없는 나라인데, 오사카에 가본지도 좀 오래되다보니, 환경이 많이 바뀌었는지를 모르겟네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간사이공항-고베(1박)-교토(1박)-오사카(1박)-공항 코스를 계획 중인데 혹시 한큐 패스가 더 유리할까요? 아니면 이럴 경우 이코카가 좋을까요? 혹시 이 경로로 유익한 패스가 있다면 추천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4박 5일로 교토에 숙소를 잡고 여행을 할 예정인데 하루 정도만 오사카에 가서 둘러보려고 할 때 17, 18 (교토) 19일(오사카) 이렇게 다녀오려는데 간사이쓰루 3일권 오사카 주유패스 1일권을 사면 되는 걸까요? 아니면 주유패스는 안 사도 되는 걸까요? 혹시 더 좋은 방법이 있을 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공항에서 난바까지는 버스는 추천을 하지않는 편이고, 기차를 추천을 하는 편인데, 버스는 여러가지 불편한점이 있습니다. 라피트를 이용을 하시는분들은 우선 시간때문에 이용을 하신다는 분들이 많은데, 그것은 영상에서 나온 설명대로 라피트가 유리할수도 있고, 공항급행이 유리할수도 있습니다. 라피트는 배차간격이 30-40분정도이고, 공항급행은 10-20분인 경우가 많은데, 배차간격이 짧다보니, 공항역에 도착을 했을때부터 비교를 해보면 공항급행이 라피트보다도 먼저 도착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라피트를 타던 공항급행을 타던 공항역에 도착을 한 시간 기준으로 먼저 오는 열차를 타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라피트와 공항급행의 차기악 10-15분정도밖에 차이가 나지않다보니, 주로 공항급행을 이용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좀더 기다리더라도 편안한 좌석의 라피트를 타시는것이 좋지만, 그런것에 상관이 없고 그저 조금이라도 빨리가는것이 목적이라면 라피트이던 공항급행이던지간에 역에 도착을 했을때 먼저오는 열차를 타고가는 방법이 좋지않나 추천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