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일본여행 꼭 알아야 할 팁 3가지 알려드려요! 

올려주신 영상 다 찾아서 보고 일본 여행 정말 잘 다녀왔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편안한 말투 속에 진짜 유용한 팁 가득합니다. '그런데~' 하시면서 주시는 정보들 진짜 알짜입니다. 감사한 마음에 댓글 답니다.

편안한말투에 포인트만 쏙쏙 뽑아서 말씀해주시니 계속 듣게 되네요! 유용한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목소리 들으니 정말 반갑네요^^ 작년에 영상 보고 일본 잘 다녀왔습니다. 계속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여행을 가더라도 평일은 시간을 내가기 쉽지가 않아서 설연휴나 추석연휴와 같은 명절연휴가 아니고서는 여행을 가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1.항공권 항공권 구매와 관련해서는 설명을 잘 해주신 듯 하네요. 특가항공권이라고 해서 들어가면 구매를 거의 못하는 경우가 많고, 설사 있더라도 대부분 평일입니다. 가장 잘팔리는 항공권이 일본항공권인데, 그렇게 잘팔리는데, 특가로 팔 리가 없고, 있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만약에 있다면, 시간대가 좋지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간활용을 위해서는 오전출국-오후귀국편이 가장 좋은 시나리오입니다만, 대부분은 오전출국-오전귀국, 오후출국-오후귀국, 오후출국-오전귀국 이런식입니다. 결국은 1-2일씩 손해를 봐야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가장 좋은 시간대로, 가장 저렴하게 가는 방법은 바로 평일에 가는 방법입니다. 평일에 가는것과 주말에 가는것과 명절 연휴와 같은 성수기에 가는것과의 가격비교를 해보면 정말로 엄청나게 차이가 많이 납니다. 평일>주말>명절연휴 순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환전 그리고, 환전이야기를 하시면서 트레블 월렛카드 이야기를 하셨는데, 저도 그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내가 여행을 갈때에는 그 카드가 없었기 때문에 뭐라고 표현을 할 수는 없지만, 소지를 하면 정말로 괜찬을 듯 합니다. 그리고, 일본여행을 갔다가 귀국을 할때 일부러 동전을 모두 소비를 하고 귀국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약간의 동전은 남겨두고 귀국을 하는편입니다. 일본여행을 하다보면 동전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은행에 가면 아무런 수수료가 없이 동전으로 교환을 해주지만, 일본의 은행은 수수료를 받습니다. 제가 옛날에 여행을 갔었을 때 가방을 사물함에 보관을 해두고 다닐려고 기차역 사물함에 가방을 넣어둔적이 있는데, 나중에 가방을 찾을려고 했는데, 사물함이 동전 전용이어서 동전이 없어서 근처의 은행에 가서 동전으로 교환을 해달라고 한적이 있었는데, 은행직원이 수수료를 달라고 해서 할수없이 근처의 수퍼에 가서 과자를 하나사고 거스름돈으로 동전을 받아서 사물함 이용료를 결제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에는 일본여행을 갔다온후에 동전이 남더라도 100% 모두 소비를 하지는 않고, 만일을 위해서 많이는필요가 없고, 약간은 남겨두고 귀국을하는 편입니다. 3.숙소 그리고, 숙소 이야기를 하셨는데, 정말로 장단점에 대하여 설명을잘 해주셨는데, 저도 여행에 관하여 완전한 고수가 되는 경우가 아니면, 게스트하우스나 캡슐호텔보다는 비즈니스급호텔이나 경제적 여건이 된다면 료칸등에 숙박을 해보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일본여행을 많이 안가보신분들을 위한 저만의 숙소를 정하는 저만의 방법을 하나 알려드린다면, 저는 여행을 가더라도 주로 보는 것 위주로 여행을 가다보니, 숙소는 잠만 자면 된다면 생각에 그렇게 큰 비중을 두지않다보니, 숙소를 정할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위치입니다. 일본여행을 가기는 가야하는데, 자신은 어느지역에 숙소를 정하겠다고 목표를 정해두었다면 그곳에 숙소를 정하면 되겠지만, 어디에 숙소를 정해야할지 모르겠으면, 무조건 기차역과 가까운곳으로 일단 정하십시오. 물론, 그것이 사철역 근처일수도 있고, JR역 근처일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새로생기는 기차역이나 이전을 하는 기차역을 보면 자꾸만 외곽지역에 생기거나 외곽지역으로 이전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본은 기차역을 중심으로 그 도시가 발전을 하다보니, 기차역이 있는곳과 가까운곳에 그 도시에서 가장 중심지(번화가)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오사카라면 난카이난바역이 있는 난바지역 근처라던가, JR오사카역과 한큐우메다역과 한신우메다역이 몰려있는우메다지역과, 후쿠오카같으면 니시테츠후쿠오카역 근처나 하카타역 근처, 교토같으면 한큐가와라마치역과 가까운곳이나 JR교토역과 가까운곳이나 나고야 같으면 메이테츠 나고야역, 긴테츠나고야역, JR나고야역이 붙어있는데, 그역과 가까운 사카에역 근처로 하던지 말입니다. 반드시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놀기에는 사철역 근처가 나은 경우가 많고, 타시도로 이동을 하는 경우에는 JR역 근처에 숙소를 잡는 것이 유리한데, 저같은 경우에는 사철이 있다면 사철역과 가까운곳에 숙소를 잡는편 입니다. 혹시나 한국사람들이 거의 안가는 도시에 여행을 간다고 했을 때, 그런곳에는 사철이 없는 경우가 많기에 JR역 근처에 숙소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 기차역과 가까운곳에 그 도시의 가장 번화가(중심지)가 있는 경우가 많아서, 한국사람들이 거의 없는도시에 여행을 가서 어디에 숙소를 잡을지 모르겠으면 이 방법을 사용을 하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저도 한국사람들이 거의 안가는 도시에 여행을 갈때에는 그러한 소도시에는 사철이 없는 경우가 많기에, JR역 근처에 숙소를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렇게 숙소를 잡으면 또 한가지 유리한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기차역은 대부분 기차역만 있습니다만, 일본은 기차역만 있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물론, 일본도 소도시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기차역만 있습니다만, 중소도시이상부터 대도시 같은 경우에는 기차역만 있는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 복합쇼핑몰로 되어있습니다. 혹시나 일본여행을 가시는 분들이라면 잘 한번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오사카로 예를 든다면, 난카이난바역이라고 한다면 타카시마야 백화점, JR오사카역이라고 하면 마루이백화점, 한신우메다역이라고 하면 한신백화점, 한큐우메다역이라면 한큐백화점등으로 말입니다. 오사카근교인 교토역이라면 이세탄백화점, 고베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사람들이 잘 안가는 곳중의 하나인 히메지라는곳이 있는데, 그곳의 산요히메지역이라면 산요백화점, 구라시키역에 가면 텐마야백화점 처럼말입니다. 이렇듯 일본의 중소도시 이상에서 대도시까지 기차역은 대부분 복합쇼핑몰로 되어있다보니, 여행을 하다보면 저녁을 먹기는 먹어야겠는데, 처음부터 어디에 가서 무엇을 먹겠다고 목표를 정해놓았으면 그곳에가서 먹으면 되지만, 무엇을 먹어야할지 모르는 경우가 있을것입니다. 그럴때에는 기차역안에 있는 쇼핑몰안에 가시면 맨윗층이나 지하에 가면 식당가가 있습니다.1-2군데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층의 대부분이 식당가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곳에 가면 음식샘플이 있으니 그것을 보고 고르고 먹으면 됩니다. 유명 맛집중에서 체인점으로 운영을 하는곳도 많은데, 그러한 체인점으로 운영을 하는 식당가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을 먹어봐야할지 모르겠으면 무조건 기차역에 가시면 됩니다. 이래서 100% 반드시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숙소를 잡을 때 어디에 잡아야 할지모르겠으면 기차역(사철역또는 JR역)과 가까운곳에 잡으시기를 추천을 드립니다. 놀기에는 사철역과 가까운곳이 좋고, 이동을 하기에는 JR역 근처가 좋습니다. 만약에 기차역과 가까운곳이 요금이 비싸거나 여러가지 상황등으로 중심가와 가까운 기차역근처에 숙소를 정하기 어려워서 조금 외곽지에 숙소를 잡아야한다면 지하철역과 가까운곳에 정하십시오. 그것이 도움이 될것입니다. 저의 경험을 적다보니, 내용이, 길어졌네요..... 제가 이야기를 한 내용일 잘못된것일수도 제가 지금까지 일본여행을 하면서 경험한 내용이 이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채널이 있었네요. 몇달뒤면 일본 갈예정이었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같네요. 구독하겠습니다!

여기어때해서 제주항공 끊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