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전 철야기도 또 성령기도회에서 신부님 말씀을 자주 들었는데 너무 오랜만에 우연히 유티브에서 신부님 뵙고 너무 감격스러웠고 또 신부님 말씀에 가슴이 벅차서 너무 눈물을 많이 흘렸씀니다 긴 시간을 내 삶이 버겁다구 신앙생활을 멀리했던 제가 오늘 우연하게 신부님을 뵙고 다시 예전 기뻐서 철야기도를 찾아다녔던때를 생각하니 현재 의 불쌍한 제모습을 볼수있었 씀니다 신부님 이렇듯 죄많은 저를 다시금 돌이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죄많은 저를 다시 불러주셔서 성령의 불을 밝혀주심에 무한감사드립니다
우리신부님 ᆢ두촌성당 윤창호신부님 ᆢ 함께 행복한 날들 보내고 했습니다 함께 했던 시간 잊지않고 기도하면서 살고 있습니다ㅡ 두촌성당의 초대신부님 으로서 ᆢ정말 멋진 신부님를 첮음뵙을때 ᆢ 주님께서 ᆢ어서 오너라 하시는것 같아 ᆢ기쁨으로 지금까지 열심히 기도하면서 살고있는 데레사 입니다ㅡ 신부님 고맙습니다 ㅡ 감사합니다 🙏
한참을 망설이다가 초정성령회관 피정이 너무 은혜로워서 잘됬의면 하는 마음에 올립니다 별이 빛나는 밤에는 옥의티 같이 너무나 아쉬웠읍니다 내 몸과 마음이 성령의 불로 활활 타고 있는데 갑자기 찬물을 뒤집어 쓴 것 같아서 저만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하여튼 다른 일정은 너무나 은혜로운 피정이었읍니다 앞으로 하느님의 영광을 크게 드러내는 기도회가 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성령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