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억수같이 쏱아졌지만 무사히 도착했답니다 오신부님기도시 심령기도의 은사도 받았답니다 너무나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지금도 그 감동속에 있습니다 저를위한 천국잔치인것 같았습니다 이젠 20년 냉담의 시간을 끝내고 다시 주님품에 안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감사영광 올립니다 오신부님 영육강건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하느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시고 자녀들에게 아버지께서 서로의 사랑과 평화를 이룰 수 있는 거룩한 영으로 보살펴 주시며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기 위하여 묵주기도의 신비를 묵상하며 기도할 때 예수님과 어머니 마리아님께서 삶과 죽음과 부활을 겪으시며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는 기쁨! 저희 안에 계시는 예수님과 어머니 마리아님께서 가르쳐주시는 도움의 은총을 간구하나이다, 아멘.
신부는 사도가 아닙니다. 성령을 받아야만 사도가 됩니다.. 묵상기도를 통해.. 관상기도로 넘어가야 하고.. 관상기도를 통해 .. 무의 성령과 하나되어.. 주님, 하느님의 나라가 이뤄지는 것입니다.. 하늘 높은 곳으로 오르는 길은.. 멀고도 먼 힘든 길.. 염경기도와 묵상기도는 시작일뿐입니다. 묵상기도는 내가 하는 것이고.. 관상기도는 성령께서 시켜주는 것이고.. 사탄도 천사의 모습으로 성서 말씀을 하며 나타나기에..그 때가 유혹에 빠지는 제일 위험한 순간과 때입니다.. 그 유혹과 사탄과의 싸움에서 승리했을때.. 성령으로 오시는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되고.. 나머지 가나안 정복 전쟁까지 끝냈을 때.. 내 안에 주님의 나라, 하느님 나라가 완성됩니다.. 곧, 믿음, 소망, 사랑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성령의 말씀은 판단하지 말고.. 마음을 열고 받아 들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