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주MUSIC보다 더 소개하기 좋고, 발음하기 좋은 채널이름을 찾다 저의 2집 앨범 'Praise of Pleasure' 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그 줄임말로 POP을 생각해냈습니다. 슬픔이 변하여 기쁨으로 승화된 찬양 '기쁨의 찬양!'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며 시청자들과 그 기쁨 나누기를 소망하며 인사드립니다.
와우! 호주에서도 제 찬양이....^^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가족들 모두 평안하시죠?!❤ 처음 노래공부 시작할 때, 제 소원이 깊이 있는 소리의 울림을 통해 감동을 전하는 가수가 되는 거 였는데.... 이 댓글 덕에... 코끝이 찡해 오고.... 뭉클함이! 그저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따님이 주님이 맡기시는 하나님을 알리고 예수님을 전도하는 큰 일을 하다가 주님 곁에 가며 주님께 영광과 기쁨이 되면 좋겠네요 크로스비 여사님처럼요. 질병속에 있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전도하다가 치유된 분도 계셔요. 질병에 매이는 것보다 모든 일과 모든 질병을 모든 사람에게 원래부터 은총과 축복으로 주셨다는 사실과 그 사실이라는 은혜를 누리며 질병을 초월하기 바랍니다. 디모데전서4장4절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 전도서5장2절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증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 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그들이 아침 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 을 불러 이르되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마소서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 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 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 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 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니이다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 소서 나는 죄인이로 소이다 하였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에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 갔느니라 주여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옵소서 마태복음6장7~8절 열왕기상18장26절 누가복음18장10~11, 13~14절 누가복음11장1절
왜 자꾸 죄인이라 하십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을 다 담당하셨는데.. 우리는 우리의 행위와 노력이 아닌 오직 예수님의 핏값으로 의인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어떠한 죄를 짓더라도 어떠한 경우라도 상관없이 의인이고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이것을 인지하고 고백하세요 우리가 자꾸 죄를 되뇌이고 죄의식에 사로잡혀 있으면 주님이 안기뻐하십니다 죄의식이 질병을 낳는다고 합니다
찾아오셔서 귀한 글 주시니 감사합니다!❤ 누군가는 곡을 만들고, 누군가는 그 곡을 노래하고...또 누군가는 따뜻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듣고 노래하며 응원하고.... 은혜입니다. 어떤 광고 문구처럼, '연결은 힘이 세다!'는 말, 진짜 실감합니다. 필리핀살 때...가장 많이, 깊이, 간절함으로 불렀던 곡인데...다시 듣고 부르니...댓글 남기신 것처럼 불러도 불러도 가슴저려오는 은혜의 찬양, 맞는 것같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울사모님,, 한주 시작하는 월요일 오전에 제가 가장 좋아하고 위로받는<하나님의 은혜>로 한주를 시작하게 해주심에 너무 감사드려요,, 직장 21년차를 되돌아보며,이모든것이 내가 잘나서,성실해서 여기까지 온게 아니라,,부족한 모습은 가려주시고,장점만 보이게 해주셔서,지금까지 물질축복,건강축복으로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고백하는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이또한 감사드려요,,(눈물샘 폭발) 아무나 가질수없는 꿀성대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격려,상처를 보듬어 주시는 사모님께,거듭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로 하나님께 큰영광 돌리시는 윤은주 사모님,, 늘 최고시고 너무 멋있어요,, 건강 챙기시면서 힘내시길 바래요,, 미약하나 울사모님을 위해 기도할께요,,🙏🤗👍
이렇게 용기를 주시는 귀한 글 덕분에..간절함을 가지고 여기까지 온 것같습니다. 순탄한 강, 큰 풍파 중에도 지켜주심과 인도하심의 은혜를 경험한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면 누구든 고백하게 되는 찬양일 것입니다. 이 아침, 장로님의 귀한 댓글 때문에 충만한 은혜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