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따님이 주님이 맡기시는 하나님을 알리고 예수님을 전도하는 큰 일을 하다가 주님 곁에 가며 주님께 영광과 기쁨이 되면 좋겠네요 크로스비 여사님처럼요. 질병속에 있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전도하다가 치유된 분도 계셔요. 질병에 매이는 것보다 모든 일과 모든 질병을 모든 사람에게 원래부터 은총과 축복으로 주셨다는 사실과 그 사실이라는 은혜를 누리며 질병을 초월하기 바랍니다. 디모데전서4장4절
찾아오셔서 귀한 글 주시니 감사합니다!❤ 누군가는 곡을 만들고, 누군가는 그 곡을 노래하고...또 누군가는 따뜻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듣고 노래하며 응원하고.... 은혜입니다. 어떤 광고 문구처럼, '연결은 힘이 세다!'는 말, 진짜 실감합니다. 필리핀살 때...가장 많이, 깊이, 간절함으로 불렀던 곡인데...다시 듣고 부르니...댓글 남기신 것처럼 불러도 불러도 가슴저려오는 은혜의 찬양, 맞는 것같습니다.
왜 자꾸 죄인이라 하십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을 다 담당하셨는데.. 우리는 우리의 행위와 노력이 아닌 오직 예수님의 핏값으로 의인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어떠한 죄를 짓더라도 어떠한 경우라도 상관없이 의인이고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이것을 인지하고 고백하세요 우리가 자꾸 죄를 되뇌이고 죄의식에 사로잡혀 있으면 주님이 안기뻐하십니다 죄의식이 질병을 낳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