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없는 무지성 유튜브들만 보니까 애들이 뇌가 없지... 기술이 발전 하면 할수록 차에는 더 많은 전자 장비와 부품이 들어간다 그리고 그 말인즉슨 언제 어디서 어떤 부품이 고장 날지 모른다는거다...그래서 최소한 안전이 필요한 부분은 할 수 있는만큼 안전 장치를 마련하는게 당연 한거고...애들이...아니..애들이 아니더라도 어른들이라도 저기에 손 끼지 말라는 법 없고 만일에 하나라도 사고가 생기면 그냥 손가락 찧는 정도로 안 끝날 상황이니까 문제를 지적하는거다... 테슬라를 까는게 아니고 저런 상태의 소프트 클로징 자체가 안전 기준이 미흡하다는거다... 다른 영상에서 보니까 하도 테슬라 오토 파일럿 빨면서 사람이 운전 하는것보다 더 안전하다고 여객기 오토 파일럿에 비유 하는 사람이 있던데 그 비행기라는건 이륙전 착륙후 항상 점검하고 정비 한다...이륙 바로 전에도 점검해서 이상 있으면 이륙 보류시키고 정비 하는게 여객기다...테슬라 오토 파일럿 충분히 좋은 기능이지...운전 편의성도 올라가고...그래서 100% 안전해?? 아니..100%는 아니더라도 99%라 해도 말 그대로 운전 보조 기능이지 아직까지 테슬라 오토 파일럿이 현 상황에선 가장 발달한 자율 주행 기술인건 알겠는데 무조건 빨지는 말자 좀...
근데 국내법상 그냥 핸들놓고 누워서 자도되나요? 만약 그게 된다면 저정도 컨트롤하는 자동차면 믿고 누워서 자도 될것같긴한데. 문제는 핸들에 손을 올려야한다던지 하면 오히려 그게 더 불안할겁니다. 그냥 아예 정신을 다른데에 두고 기계에 맡겨도될때, 진정으로 자동주행의 효과를 다 누릴 수있는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