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살면서 15개월때 자폐증상이 보이는 아들을, 1년에 걸쳐 완전히 치료한 엄마입니다. 일단 어릴때 일찍 경각심을 갖고 치료하는게 중요합니다. 요즘 우리나라에 자폐아들이 많은 이유는 예비 엄마가 되기전부터 여성들이 (성형이든 뭐든) 수술 후 의사들이다량의 항생제를 주면서 파괴된 장의 세균층을 다시 구축할 수 있는 강력한 유산균을 먹으라는 얘기를 안하고 우리 면역과 장을 헤치는중국산 음식, 살충제로 범벅된 채소등의 음식/식단 때문에 점점더 장의 손상이 심해지는데 원인이 있습니다. 장이 우리 면역체계의 70%를 담당하지요. 장이 재구실을 제대로 못하면 일단 엄마가 태아에게도 충분한 영양분을 못주고 아이가 태어날때도 엄마의 건강치못한 gut flora를 출생과 동시에 받게됩니다. 아기의 첫 3년동안의 뇌의 발달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발달 시기입니다. 급속도로 발달하는 우리뇌에 엄청난 양의 영양분이 필요한데 장에서 흡수를 못해주면 (유전적인 요인과 결합하여) 그시기에 필요한 두뇌빌달이 적절이 안돼면서 자폐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한국 엄마들은 영양분 챙겨주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장을 치유해야한 다는 것을 전혀 모르더군요. 아무리 질높은 omega -3 (DHA) Cholin, vitamins especially B12 vitamin and all minerals including iron 등등 매일 주어도 장에서 흡수를 못하고 오히려 나쁜 독소가 생산되어 두뇌로 전달이 된다면 소용이 없는거죠. 저의 경우 여러가지상황으로 보어 자폐가 될 가능성이 보여 우선 최근 연구 읽은것에 맞춰 영야분을 제대로 주면서 장을 더불어 고쳤습니다 그랬더니 정말로 15개월동안 걱정했던 많은 문제들이 동시에 해결되기 시작했어요. 일단 치료 시작하자마자 머리에 영양분이 드디어 전달이 되면서 말문이 열리기 시작하더니 20개월 째에는 놀랍게요 쉽게 전체문장으로 말하기 시작했어요 (”엄마, 물 마시고 싶어요“). 희망을 가지시고 여태 장 치유를 안했다면 최우선으로 먼저하세요 ㅁ
메일실수라고 그냥 넘어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또 무책임하게 악용할테니까요 손님입장에서는 시간들여 돈들여서 휴가일정맞춰서 비행기 타러오는건데 문자나 전화통보없이 일방적으로 취소하고 나몰라라하면 손님입장에서는 타격이 클테니까요 거기다가 다음 비행기가 바로 있는것도 아니고 비행기만 예약잡는게 아니라 호텔이나 다른곳에도 미리 예약을 잡아놓는게 다반사인데 항공사 자의적으로 캔슬시킨거면 금전적으로라도 피해보상을 해줘야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