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작용도 하고 말도 많이 늘고 이해도 하고 걱정하던 일과 달리 멋진 형아가 되어가고 있네요. ^^ 어린이집 다니면서 더 좋아진것 같기도 하고 카메라 뒤에서 엄마가 엄청 많은 인내와 노력을 하신게 보여요!! 로건이 눈 꿈뻑 거릴때 봤는데 하루하루 다르게 쑥쑥 자라는 모습에 랜선이모가 덩달아 행복해지네요. 항상 행복하고 좋은일만 로건이와 로꼬에게 생기길 바랄게요. 영상 넘넘 잘 보고 있어요~ ^^
아이고 거부 하면 진짜 고생한다고 하던데 ㅠ 로건이는 바이 모달이라 그런지 거부가 막 심하진 않는데 가끔 졸리면 유모차같은데서도 막 혼자 빼고 그럴때가 있어요 그것땜에 잃어버릴뻔한적도 많고요 ㅠ 그건 아직까지도 좀 그러네요 ㅠㅠ 14개월이면 아직 너무 아가라 그런것도 있을꺼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좀 괜찮아지지 않을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