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아님?ㅎ

저 당시 세이코는 지금 데뷔해도 한국에서 난리날 외모인데 거기다 보컬까지 저 레벨이면..

세이코 노래 좋네

몸매 너무 이쁘다

시티팝이 엔카가된거같다 ㅋ

저때 방송연출이 넘따뜻해서좋아요~~

90년대에 음...일본펜이 200엔이었어. 그 때 환율로 한국돈으로 2000원이었거든. 그게 너무 비싸서 나는500원짜리 동아 펜을 샀어. 그게 1997년이야. 가끔 200엔짜리 일본펜을 사도 학교에서 떨어뜨려서 펜심이 고장나면 200엔짜리 펜이 그대로 못쓰는거야. 그래서 나 뿐만아니라 모든 학생이 200엔짜리 일본펜을 사는건 도전이 아니라 모험이였어. 그런데 일본문화를 모르던 90년대 이전에 80년대 저런 아이돌이 있었다는건 음. 산타모니카 알라니카 알라스카다.

더 까랑까랑한 맛이 있네 목소리에... 잘부른다

80년대 일본 꺼 다 베꼈꾸나 옷 화장술 등등

나이가 많은데도 팬들이 많구나. 일본 팬들은 변덕이 없고 변함없이 찐팬 이구나. 한국은 가수의 핫 이슈에 금방 실증내고 금방 돌아 서고 찐팬이 덕질 하다가 돌아서면 굉장한 안티가 되는데. 일본은 모든게 슬로우 슬로우 느리게 가지만 그게 더 부럽고 좋아 보인다.

인형 .

90년대에는 몰라도 80년대에 저런 아이돌이라면 핵탄두급 영향력임을 인정한다,

수영복을 입고 노래를 ㅋㅋ

수영복 입은 mc ㅋㅋ

아아아 꿈깨라~ 저런여자는 널 좋아하지 않아~~

세이코의 전앨범 싱글 블루레이 샀는데... 진짜 나이를 넘어서는 외모에 어릴적 그느낌대로.. 이 콘서트도 직관했는데.. 놀라웠어요

방탄 지민이랑 똑같이생김ㅋㅋㅋㅋ

미쳤다!

시로이파라솔 최애곡!!

팜하니 덕분에 왔는데 찐가수를 보니 새롭네요~

넘 이쁘당

너무 긔염

얼마 전부터 올리고 계셨네요!앞으로 자주 올게용🥹🥹

뽀꼬살롱님!!!🤩🤩😍😍진짜 엄청 오래 기다리고 있었어요 ㅠㅠ❤

가수가 푸른산호초였네요~!

어이그 애들 수영복 입혀서 ㅉ

ハードスケジュール、睡眠不足、声も肌もボロボロの時期があって、可愛そうだった😢

懐かしい！✨私の青春時代✨ 秋の修学旅行の頃に「風は秋色」が流行ってて、大好きな曲で、この曲を聴くと、あの頃の気持ち、あの頃の感覚に戻る✨ … ｡✴︎ . +・ ゜

푸른 산호초 부른 분이시구나~~

정말 미모도 미모지만 미모이상의 메력이 있네❤

원곡 가수를 능가할 자가 없네요. 한일가왕전에서도 불려졌지만^^

노래는 마츠다가 훨씬잘부르죠 하니보다

この黄色い衣装好きだった。 ひよこちゃん🐥みたいで。

성자이모 귀엽다😊

뭐야 원곡도 개좋네

시작과 동시에 금마이크ㅎ

와 저 나이에 저런 음색 가능함? 타고 났구나

체리블라썸 무대 이쁨은 역대급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하니 덕분에 ^^

45년전이면 여신급이었을것..

곡절많은 인생사셨지만, 진짜 행복한 사람 아닌가 적어도 지금 저 순간 만큼은.

일본의 국민 아이돌 가수인 마츠다 세이코가 출연한 방송 영상분이 일본이 전세계적으로 잘 나갔던 버블경제 시기의 80년대 초반의 영상 같네요.

저시대 일본 대중문화는 넘사벽이긴했지 ~ 난 40대후반 ㅎ

Замедленная Съёмка Акины!!!❤❤❤❤❤❤ Прекрасно ❤❤❤❤

팜하니가 나를 여기까지 데려왔는가

대학 입학할때 이 노래 워크맨으로 듣던 사람들이 65세시다... 세월이 그만큼 빠르구나...

水着でもなんでも聖子ちゃんはほんとに品がある🥰 どれも見覚えあるけど、当時って年に何回水泳大会やってたんだろう…？？ 青い珊瑚礁、風は秋色、チェリーブラッサム…てシングル１曲ごと、３ヶ月に１回水泳大会やってたのか？？ そういえば寒中水泳とかいうのもあった気がする…大変だっただろうなぁ… 風立ちぬ、赤いスイートピー、渚のバルコニーも連続

겪어본적도 없는 시절ㄴ데 세이코 이모가 본인의 반짝반짝 빛나는 전성기 보며 우는거 왜케 찡하고 마음아픈지

성자 언니 ㅠㅠ❤️

정민결 배우님 닮으셧음. 특히 눈매가 닮으심.

확실히 예전 노래나 애니를 보면 발음을 정확하게 하는 것 같네요. 요즘은 말을 많이 흐리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