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발매곡] 오카다유키코-바람이된다면 風になれたら 

이시절에 아마추어 일반인 작곡가들이 만든 곡을 유명가수들이 부르는 프로그램이있었다고 해요.! 그중 윳코가 부른 무대영상인데 개인적으로는 윳코랑 정말 찰떡인분위기라 취입해서 앨범에 정식수록하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어쩜 멜로디도 이렇게 아름답고 가삿말도 그림이 그려지게 시적으로 만드셨을까요♡

무명작곡가가 만든 곡으로 정식 앨범을 내지 않지 않았는데 흔쾌히 무대에 오른 윳코의 모습만 봐도 얼마나 착한 심성을 가졌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네요.. 지금까지도 무명작곡가는 윳코한테 감사한 마음을 간직하며 살 것 같습니다... 돈이나 수요에 구애받지 않고 본인의 노래실력을 뽐낼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가는 예술가 기질이 가수로 성공하는 지름길이 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면서 안타까운 맘이 듭니다.. 시대가 바껴도 예술로 성공한 사람의 특징은 변하지 않네요..바로 돈이 없어도 조급해하지 않고 본업을 충실히 하는 것이죠. 이 부분 때문에 오늘날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숱한 교훈을 주는 것 같아 특히 윳코를 그리워하는 것 같아요.

순수 그 잡채!!!!!!!!😳

곡의 가사가 윳코쨩한테 정말 찰떡인것같아요ㅠㅠ 아름답고 순수한 감성이 윳코쨩의 착하고 온화한 성품과 많이 닮은듯하네요ㅠㅠ❤ 윳코쨩 음색도 너무 좋고 마치 부드러운 산들바람같아서 이 곡도 언젠가 정식 발매되길 바라게되요😊

今の時代にない新鮮さがありました

너무 좋아요... 지우지말아주세요... ♥️♥️

유키코가 자살하기 직전에 소속사 후배였던 사카이 노리코를 만나서 사인까지 해주고 같이 식사도 했다는데... 노리코 입장에서는 불과 며칠 뒤에 본인이 잘 따르고, 함께했던 선배가 자살했을때 어떤 기분이었을까요... 그나마 노리코는 세이코처럼 인기있진 않았지만 멘탈이 강해서 연예계에 적응해서 지금까지도 활동한다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네요

노래가 유키코랑 너무 잘 어울린닷 너무 귀여워

🌷アイドルは、賢く可愛く歌唱力があり記憶力が、なければ条件が、クリアできない人握りしか人気が出ない世界、過酷な人生ですね🌷

처음 들어보는 노래네요!!

우왓 유키코랑 너무잘어울리는 노래네요!

오카다 유키코 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

목소리 좋고, 곡도 감수성 입빠이(?)네요. 검색을 좀 해보니 어린나이에 투신자살 한걸로 나오네요. ㅜ.ㅜ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