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yp4su2bw5i 하중을 허리로 받으면 140kg가 아닌 60kg로 해도 삐긋합니다. 전반적으로 코어(대둔근 및 대퇴이두)를 타켓팅으로 하면서 복강내압으로 허리부담을 줄이면, 충분히 부상없이 증량가능합니다. 선택은 본인자유지만, 제 인생에선 허리디스크 데드리프트로 재활했으니.. 저한텐 데드리프트만큼 좋은 운동이 없죠^^ 부상없이 건강하게 파이팅입니다🔥
열혈 영상 보고서 똑같은 나이대에 똑같은 경력을 보고 순간 감탄했네요 저랑 같은분이 계실줄이야 저도 전기공사 업체에서 10년가량 공사 하면서 스라브 벽체 등등 다 많이 하였지만 늘 고생이 많으시네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스라브 한번 타봐요~ 건강 잘 챙기시구 같이 으샤으샤 해요!
형님 99 년생 3년차 입니다. 영상으로보니. 등박스 조인 후. 분전함. 전등 라인 벨 걸어두고. 스위치 다쪼아두고. 단선 유무. 라인별 확인 일까요?? 뺀찌로 딱 물면서 하니 신선하네요 ㅎㅎ 전공은 항상 작업 후 확인 3번 이상이 기술자 라고 배워왔습니다!멋지십니다 ㅎㅎ
열혈 영상 찾아와 구독까지 누릅니다. 잘 봤습니다!! 실력 외모 마음가짐 하며 최고시더라구요! 쓰시는 장비들이 괜찮아 보여서 복면도 구매를 했는데 더울 때도 선크림 바르신다고 했는데 추천 해주실만한 썬크림 제품 있나요? 현장에서 땀을 많이 흘리니 썬크림 쓰면서 복면쓰기가 쉽지 않을텐데 어떤 제품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선풍기조끼도 탐났는데 베트남 사이트 직구라니 아쉽더군요 ㅎㅎ
@@JJ-vf9qe 저도 23살에 무릎염좌, 허리디스크 진단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2달 쉬면서 재활만 하다가 추천받아서 공무생활 한 2달했습니다. 근데 어찌나 사무실에 앉아 있는게 좀이 쑤셨는지 그걸 못 버티고 다시 골조타러 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 뒤로 코어강화(헬스)를 목숨같이 여겼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무릎, 허리 다 괜찮아졌고, 경쟁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었네요.
영상 보고 찾아와 구독 박습니다 저 역시 올해로 골조만 13년 차 되었는데 님 영상 보니 옛날 생각 많이 나는군요 저역시 같은 생각으로 젊은 친구들이 더 유입되서 배우고 자기 것으로 만들면 금융치료 큰 보상이 따르는데 1~2년 버티지 못하고 그만 둬버리는 친구들이 10에 8이니 암튼 안전에 항상 조심해서 작업 하시구 동종업계 모든 대마 골조팀 모두다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user-vz6re8bl3p 어린 나이에 현장에서 고생많으시군요👊 여름에 슬라브는 극한 직업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저희한텐 마인드셋 밖에 없어요. ’오늘 하루 어떻게 버티지?‘보단, ‘오늘 하루 어쩌피 더운 거 어떻게 빨리 끝낼까?’라는 마인드면 집중이 잘 될거에요,,! 나의 몸 상태에 포커징을 두는 게 아니라 목표지점에 포커징을 두면 그나마 버티기 쉽습니다🙌 그럼 더운데 식염포도당 잘 챙기시고, 앉아있다 일어날때 삐가리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