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곡은 뭔가 쫓기는 느낌이었는데, 원곡은 안정적이군요.

내 황혼은 황혼에서 완성하기로

다시봐도 이 감성에 기타리스트는 없었다...

❤

저 손 탐난다

Russ Locks

완주 하고싶은데 왕초보는 얼마나 걸리려나요 ㅜ ㅜ

코다리 오시오 기타연주 황혼의 세세한 스킬은 아무나 따라할수가 없다.

Pfeffer Square

이 연주 곡 만큼은 손 이 지랄 하지 말자

쫀득쫀득하다 ㅎㄷㄷ

연주에 감정을 담는걸 이런걸 말하는거

10년지났는데 기타곡중에선 최고다..

FT아일랜드의 너를 너무나 사랑한 죄~ 자꾸 이게 떠오름

기타자체가 아우라있네

50대 후반에 이 노래를 처음 들어봅니다 계속 들고 있습니다 느림이 좋아요

내가치던게 원래 이런느낌이었구나....

역시 원작자!!!! 정말 황혼의 느낌 그대로......

(? 이거 말고 위잉위잉 해줘)

1:30

Just came her from Moyun. She played it on the guzheng. Both versions are beautiful! ❤

이걸 콘서트 가서 라이브로 들었다니

이거 황혼 저도 시작해보려는데 얼마나 걸리셨나요??😂

코타로가 어딘데ㅋ

너무 좋다

나는솔로에서 급 조인

우리나라는 이런 작곡가겸 기타리스트가 나오지 않을까

8년째 이만한 황혼 영상을 못찾았다... 이 영상이 최고다

드라마 ost로 딱이다

기교부리는거에만 치중해서, 그냥 딱딱 다 외워서 찍어누르듯 치고나면 나 황혼 마스터임 ㅇㅈㄹ 하는 한국인 종특 병부터 고쳐야함.. 이거도 어느음을 강약을 주는지에 따라 늘였다 쪼이는거에 따라 그 감성이 아예 달라지는데, 그런거 싹 무시하고 나 외워서 칠줄알아~~ 장기자랑해야지~~ 이런게 꼴보기 싫은거임. 본인의 해석은 일절없고 그냥 카피캣으로 코노가서 그냥 박효신 노래 삑사리 안나게 다 따라부르면 잘부르는건줄 아는것과 같은 그런 모지리

웬만한 국내 기타리스트가 커버한다고 해도 원곡은 못따라가는거 같음요..

개멋있다......남자가 봐도 개멋있네

여운은 여운 트라일 라잇은 트라일 라잇 쓸쓸함과 애잔함을 노을빛 여운으로 아름답지만 현실적 황혼은 또 다른 황혼

나는 코타가 어디냐는 댓글이 잊혀지지 않는다

가을동화. 겨울연가. 생각난다... 아... 옛날이여

👋

감성 지린다 ㄹㅇ...

박자왜이래

무한경청중

손

연주는멋있지만. 손톱긴거에깬다

무심한듯 애잔한 ᆢ 저런 음악을 어떻게 작곡하는건지 감성 천재🎉🎉🎉🎉🎉🎉🎉🎉🎉

나솔보고 찾아온 사람임. 몇곡 들어봤는데~ 전 이 영상이 제일 듣기좋음.

나는 솔로 20기 영수 연주 보고 들어온 사람 손들어🤚🏻

괜히 눈물날것같은 느낌을 받는데 정상인가요..

빠른 커버곡들만 듣다가 원곡들으니 오리지날이 왜 오리지날인지 알겠네요. 진짜 느낌있습니다.

열다섯에 시작해서 완성되면 황혼

기타줄 떨림에서 초고수의 향기가... 기타줄도 연기하는 황혼

개인적인 생각은 인생의 회전 목마 보다,,,멜로디나 전개가 더 감동적인듯....

따뜻함과 동시에 쓸쓸함이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