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보는 공시생들한테 한 마디하자면 나도 합격하고 나면 모든 게 환상적일 줄 알았음 근데 그렇지도 않더라 9급시작이 진짜 시작임 생각 했던 거 보다 여러가지 업무분장을 받게 됨 특히나 지방직은 더욱 더 .. 혹여 합격했다면 발령 전까지 이상한 자격증 같은 거 따겠다고 하지 말고 제발 놀아라
9급은 본인이 머리나쁨 2년안에 쇼부보고, 그렇지 않으면 1년안에 붙어야 함. 말이 쉽지 교행이나 일행은 진짜 장수생 많고, 경찰도 장수생들 널렸더라. 장수생들 특징이 본인실력을 객관화하지 못하고, 거기에 양만 무조건 늘린다는거...35세 저 양반과 같은사람은 장수생의 특징중 하나임. 거기에 9급을 5년만에 붙은거 합격했다고 축하해주지만, 5년넘게 합격못하고 있음 과감하게 다른길로 가는게 맞음.
대기업 채용 규모는 20년 전보다 2배가 늘어났음 대한민국 300등 안에 들면 행정고시 붙을 수 있고 1100명 안에 들면 CPA 붙을 수 있음 크래프톤 넥슨 이런 곳은 연봉 천 넘게 올려가면서까지 인력 유지하려고 함 그냥 일자리가 양극화 되고 있는데 대졸자는 존나게 많으니까 대학 나와서 밑바닥일 하려는 사람이 없으니 외노자들 쓰는거고 이공계나 개발 상위권쪽은 오히려 사람 미달나는 상황임. 이걸 국가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지능이나 사회적 지위 특히 민주당에 충성하지 않는 순으로 국가가 선별해서 뇌절제술을 시킨뒤에 (뇌절제술은 절대 나쁜게 아님 생산력과 출산율을 증가시켜준다는 논문이나 연구가 상당히 많음) 단순노동 교육을 시켜서 잡부로 써먹던가. 조선족이나 외노자 수입하는게 나음. 그리고 국가가 앞으로 집중 관리 해야할 대상은 바로 이율 배반적이고 이기적인 역대 최악의 세대 . 2030 한남들일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