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느정도 말이 되야지 보면서 몰입이 되지 너무 어이없는 설정이 많네 하면서 보고 있는데 실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최소한 기본적인 프로토콜이 없던 매우 과거라는걸 알려주고 보여줘야지... 기장이 운전석 문 열어주는것도 어이없고 기름 넣어주고 다시 다른곳으로 가라고 보내주는것도 어이없고, 이건 뭐 그냥 개판이야
세상이 다 멸망했는데 저렇게 애써 살아남는게 의미가 있을까 싶음. 태양이 모든 생명체를 죽이고 dna마저도 망가트렸는데 지구 자체가 죽은거나 마찬가지. 태양이 단 하루 문제가 있는것도 아니고 돌아오는 태양이 매일매일 파괴하는 나날들 안에 살아남는게….그리고 대피소까지 가는 차들 연료는 괜찮았나? 비행기 연료는 썩었다매. 그건 좀 아이러니컬 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