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봐도 규민님은 무례한게 맞음 특히 해은님 첫입주날에도 어이없네? 이표정으로 전여친 무시하고 전여친 앞에서 일부러 나연님 찾으러가고 무시하고 이런 행동은 그냥 전여친 골먹일려고 하는 행동임 ㅇㅇ 존심 부리는거지 그러다 나중에 전여친도 썸남 생겼는데 난 흐지부지 됐으니까 마지막에 흔들린다 ㅇㅈㄹ 하고 막상 자기도 잘되는 여자 있었음 끝까지 무시하고 끝났을듯
첫사랑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자연스레 떠오르는 사람이 첫사랑이라고들 하죠 정말 많이 사랑했었던 그 사람에게서 새로운 인연과의 결혼소식을 들었습니다 이 장면을 처음 봤을 때 첫사랑과 이별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때라 눈물 흘렸던 기억이 있는데 결혼소식을 듣고도 아무렇지 않았다가 노래를 듣자마자 눈물이 흐르는 걸 보니 그와 함께했던 시간들을 완전히 잊지는 못할 것 같아요 저도 해은이처럼 확신을 주는 사람을 만나 행복이 올 거라고 생각하며 지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