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0:00 Look Out 2:05 Minus 1 3:40 The Rhythm 5:14 The Future 6:52 Envy Mask 8:19 For 3 weeks 9:50 You Are The One For Me 12:32 We Luv Music 15:04 Showdown 16:37 Say That U 18:04 The Boy 19:38 거북이 21:13 Back For More 22:57 찬가 24:50 Sand Storm 26:24 R.F.C 28:05 Lie Lie 29:50 Fire Storm 31:26 Blue 33:22 Aquaris 35:10 Ready to Yah 37:15 Lovely Day 39:18 Night Madness 41:53 느낌 43:25 Frantic 45:32 찬가 2 47:29 Dreamy Flight 49:17 Round 3 51:07 Hyper Magic 53:16 Fell hound 55:26 INFINITY 57:22 Stay 2022 59:47 해당 영상은 광고 수익을 창출하지 않습니다 저작권자의 요청으로 영상 관련 조치가 필요시 아래 이메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workgamebalance@gmail.com
도트풍 턴제rpg가 향수를 불러일으켜긴해도 요즘 트렌드나 흐름, 생활상하고는 진짜 안맞는거같아요 플레이를 하는 게임자체가 진입장벽이 있을정도로, 한판에 5분~10분, 15분만에 끝나는 게임을 선호하거나 그보다 더한 시뮬레이션이면서 rpg가하고있는 키우기류를 할정도로 사람들이 시간이 없습니다 기존 스팀게임을 즐기거나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시간많은 사람들은 해당없겠지만 모든 게임플레이어중에 그 정도는 극소수라고 봐야하니까요 모바일시장이 몇년동안 커지면서 스팀,콘솔에 3,4배로 먹고있는것보면, 짧은시간 즐길수있는 시간에 간단하게 즐기는사람이 그정도로 차이난다고 봐요 오픈월드풍의 스토리나 그런것은 몰입도를 위해 상관없는데 전투는 모바일이면 모바일답게 스테이지식으로 간단하게 들어가서 전투하고 끝나는게 어땠을까싶네요 턴제에 지루함과 전투중에서도 흐름끊김은 이동에서 온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참, 아쉽네요 예전이나 이동해서 뒤로돌아가고, 지형이용하고 하는게 낭만있었지 지금은 시간잡아먹고 아무것도 아닌 행동인 느낌 몇몇 스팀턴제 게임처럼 타일이동따위 없애버리고 순수 "턴제" 안에서의 전략을 구성했었어야지 "턴제전투" 에서의 전술은 없다시피하고 "이동"에만 몰빵되어있기때문에 한두판, 첫경험이야 즉사기믹, 물체이용하는게 재밌다고 착각할뿐 3,4판만 넘어가도 이 게임에서 "턴제전투"라는건 없다는것만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