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홍보 인플루언서 워겜밸입니다 소드 오브 콘발라리라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리며 출시 후 소오콘 공략, 팁 등의 정보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인플루언서의 영상도 기대해 주세요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사전 예약🌿 🔗sockr.onelink.me/KM3T/nzd68cxx
도트풍 턴제rpg가 향수를 불러일으켜긴해도 요즘 트렌드나 흐름, 생활상하고는 진짜 안맞는거같아요 플레이를 하는 게임자체가 진입장벽이 있을정도로, 한판에 5분~10분, 15분만에 끝나는 게임을 선호하거나 그보다 더한 시뮬레이션이면서 rpg가하고있는 키우기류를 할정도로 사람들이 시간이 없습니다 기존 스팀게임을 즐기거나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시간많은 사람들은 해당없겠지만 모든 게임플레이어중에 그 정도는 극소수라고 봐야하니까요 모바일시장이 몇년동안 커지면서 스팀,콘솔에 3,4배로 먹고있는것보면, 짧은시간 즐길수있는 시간에 간단하게 즐기는사람이 그정도로 차이난다고 봐요 오픈월드풍의 스토리나 그런것은 몰입도를 위해 상관없는데 전투는 모바일이면 모바일답게 스테이지식으로 간단하게 들어가서 전투하고 끝나는게 어땠을까싶네요 턴제에 지루함과 전투중에서도 흐름끊김은 이동에서 온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참, 아쉽네요 예전이나 이동해서 뒤로돌아가고, 지형이용하고 하는게 낭만있었지 지금은 시간잡아먹고 아무것도 아닌 행동인 느낌 몇몇 스팀턴제 게임처럼 타일이동따위 없애버리고 순수 "턴제" 안에서의 전략을 구성했었어야지 "턴제전투" 에서의 전술은 없다시피하고 "이동"에만 몰빵되어있기때문에 한두판, 첫경험이야 즉사기믹, 물체이용하는게 재밌다고 착각할뿐 3,4판만 넘어가도 이 게임에서 "턴제전투"라는건 없다는것만 남았습니다
여러 온라인 게임들은 일반적으로 서버 종료를 할 때까지 스토리의 끝을 낼 수가 없고 그러다 보니 필연적으로 생기는 뇌절스토리나 파워 인플레는 이해하시고 넘어가야 할듯합니다 하지만 소오콘의 스토리는 이중 구조로 진행되고 그중 운명의 수레바퀴 컨텐츠는 과거의 평행세계로 돌아가서 하나의 완전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엔딩이 있는 컨텐츠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도 구매해서 엔딩을 보는 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이기에 다른 게임보다 더 기대 되기도 하구요 출시하면 어떤 게임일지 맛보고 같이 평가해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드디어 맛있는 콘솔겜이 나오는구나 출시하면 바로 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티저 영상을 보고 머리가 깨져서 유트브에 검색해봤더니 뜬 영상들 제목에 포함된 '리세마라'라는 글자를 보기 전 까지는요.. 모바일인 이상 캐릭터 티어표 줄세우기와 맹독성 과금을 피해갈 수 없다는게 아쉽지만 찍먹은 해볼 생각입니다 퀄리티로는 깔 게 없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