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영상이나 전 이걸 1년전 보고 많이 공부되었습니다. 선생님 말씀해주신거에 1. 주 2회 간헐적 단식 2. 밥양 줄이고 면 아예 끊기 3. 코큐텐 보충하기 (전 써큐시안으로 선택했습니다. 복합성이고 함량이 높더라고요) 요거 3개 추가했는데 반년만에 혈압 안정기에 들어섰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
AST, ALT 모두 41이 나왔습니다 80세(여)로 당뇨,고지혈,신경과 처방약 그리고 영양제 포함 일10알 정도 복용 중이며 평생 비흡연, 비음주,현재 정상체중입니다 매일 3천보 걷습니다 당뇨약 처방해주시는 내과에서 간장약 추가로 처방해주셨는데 복용이 필요할까요? 아니면 그냥 밀크씨슬을 복용해도 될까요?
병원의 혈압 판정이 너무 엉터리인듯. 일단 기계는 정확하지가않고 기계가 고장ㅇㅣ낫어도 확인할방법도없고 기계측정자세도 누가 바로잡아주는것도아니고 그렇다고 매번 수동수은혈압계로 정확한 매뉴얼대로 간호사나 의사가 재는것도아니고 대부분이 병원내 자동기계로 환자가 지맘대로자세로 딱1번잰걸 보고 진료를 하니 믿을수가없다. 최소한 혈압을 판정하고 혈압약을 처방할정도라면 의사가 수은혈압계로 정확히 측정해야..ㅜ ㅜ
심장통증이 12시간 자도 지속되는 경우도 있을까요? 처음에는 왼쪽 가슴이 몇초동안 쿡쿡 따가웠다 사라졌는데 시간이 지나 그 빈도가 높아지고 처음엔 금방 사라지던게 나중엔 몇분 쉬어줘야 나아지더라구여 그러다가 최근에 무리하며 밤샘작업을 하는데 갑자기 왼쪽가슴이 그전보다 더 아파서 12시간 푹자서 쉬어줬더니 나아지긴 해도 호흡을 하면 아직 낌새가 남아있더라구여 이것도 심장질환일까요? 흔히말하는 돌로 누르거나 쥐어짜는 고통은 아니고 뭐라 말로 표현하기 애매한 고통입니다 굳이 비유하면 담에 걸렸을때의 느낌과 좀 비슷한것 같아요 참고로 전날에 매운음식으로 과식을 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