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혈전증 부작용 (혈액응고). [긴급영상] 내과전문의가 명쾌하게 알려드립니다 

제가 봤던 백신 관련 영상중 제일 깔끔하고 높은 정보 건전성을 가지고 있네요. 지지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언제나 알차고 유익한정보 고맙습니다!

정보가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병원에서 일하고 있어도 아스트라제네카백신을 맞아야하나 고민이었는데, 해당부분을 시원하게 풀어주셨네요. ^^

긴급영상 잘 봤습니다 ~ 남편한테 공유할게여 ^^

감사합니다

기저질환이있고얼마전다친 부위재수술했는데 어떻게 하나걱정했는데감사합니다

재수없으면 죽는다?

같이 일하는 동료들, 남편도 아스트라제니카를 맞고서 한참 몸살처럼 힘들어했는데 그걸 보고나니 원래도 주사는 무서워하는데 당장 다음주 월요일날로 맞기로 되어있어서 정말 겁나네요.

정말 이상한 세상이다. 감기 가지고 개지랄을 떨고 있다는게.선생님 , 소아랑tv도 참고 바랍니다.

면역성이 약하고 몸이힘든사람들은 자기돈내고 다른백신 맞을수 있게해줘야 한거 아닌가요?

이 나라가 정상이 아닙니다. 국가는 국민을 위해 존재를 하는 것 인데 지금 전 세계가 비상사태 아닌가요? 주사를 맞고 부작용이 생긴 사람들의 의료비로 재난 지원금은 이런데 써야지 참으로 답답합니다.

천만명중.한몀은사람아닌기요.밎고재수업어면누가맞아요.바보아님.다음.누가맞아요 누가책임져요.자기만바보지

코로나 백신 접종을 앞두고있는데 정확한 정보 전달 감사합니다~!

아무레도 불안허네여

3월말 아스트레제네크 백신 맞은 제 친구가 5월 지금 정맥혈전증으로 입원했어요. ㅠㅜ 40대 여성이고요. ㅠㅠ 병원에선 백신과 상관없다고 하는데...정말.... 어디에다 말을 해야하나요

국내 혈전증 3명보고 팩트 맞나요? 보고된 출처 확인 바랍니다.

얼마전에 뉴스에서 팔다리가 다 점상출혈 있는 사진을 보여주면서 더 효과가 좋은 증상이다 설명하던데 이것도 부작용 현상이었네요..고퀄 영상 감사합니다!!!!!

내용 상세 설명은 감사합니다. 혈전증 관련해서 발생빈도가 정상적으로 시판중인 경구 피임양 복용시 백만명중 3~4명 정도이라고 하셨고, 언급한 AZ도 2500만명 중에 89명이면 거의 같은 수준인데, 이건 다르게 봐야 하나요? 피임약 복용시는 혈소판이 줄어드는 출혈이 아니고 AZ만 혈소판이 줄어드는 경우인가요? 그리고 AZ는 접종후 논문도 여러건 확인이 되는데 화이자는 왜 이런 접종 후 진행 경과에 대한 논문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영국 및 유럽 접종 결과 연구에 따르면 증증 발병율 감소는 오히려 AZ가 화이자보다 더 높게 나온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사망율은 언급이 없이 혈전증 발생빈도만 가지고 백신 평가를 하는것도 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아직까지 나온 자료가 없는것 같은데, 백신을 비교 평가하기 위해서는, 각 백신별 백신 지속 기간, 부작용, 사망율, 접종한 사람들이 코로나에 걸린 case 등 다각적인 분석이 되어 봐야 백신별 장단점이나 어느 백신이 더 좋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단순히 혈전증 하나만으로 화이자가 좋다가 평가하는건 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아래 기사만 보더라도 국가마다 백신별 부작용 발생 현황과 사망율이 차이가 심합니다. 노르웨이는 화이자 맞고 97명이나 사망했는데 인과 관계를 잘 모르겟다고 했다는데요. 그런데 AZ보다 화이자가 더 좋다는건 이해가 되질 않네요. 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ID=1139161 (일부 발췌) 2월 14일 기준 영국은 총 1758만 2121명이 접종을 받았다. 이중 화이자 백신 접종자는 약 830만명,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약 690만명이다. 이상 반응 신고는 화이자 백신에서 2만 6823건이 발생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선 3만 1427건이 발생했다. 화이자 백신의 이상반응 발현 비율은 0.32%,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0.46%로 아스트라제네카 쪽의 비율이 더 높다. 사망은 197건, 205건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접종자 수 대비 더 많다. 반면 아나필락시스 반응은 각각 168건(0.0020%), 105건(0.0015%)으로 아스트라제네카 쪽이 적다. 노르웨이(2월 23일 기준)는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세 가지 백신의 (중증)이상반응 사례가 집계됐다. 각 백신별 접종자 수가 공개되지 않아 이상 반응 발현 빈도는 알 수 없다. 다만 보고된 이상반응은 화이자가 660건, 모더나가 18건, 아스트라제네카가 67건이다. 중증 이상반응은 각각 71건, 2건, 1건이다. 사망 사례는 화이자 백신에서만 93건이 발생했다.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후 바로 타이레놀 1정 복용해서인지 열이나 감기 증상없었어요. 다음날 오후부터 하루정도 약간의 피로감과 특이하게 판단력저하가 느껴졌고 접종후 4일까지 접종부위 근육통이 느껴졌어요. 결론은 독감백신접종후 증상과 매우 유사했으나 그 증상이 24시간 이후였고, 판단력 저하가 좀 당황스러웠지만 접종후 과로에 의한 것이 원인이었던 것 같아요. 제 주위에 접종한 40여명 역시 접종 다음날 피곤함이 많이 느껴져 힘들어 하신 것 외에는 별다른 증상 없었어요.

우리 부모님은 기저질환중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등을 앓고 계십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대상인데, 아무래도 위험부담이 너무 큰거 같아 접종을 보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선생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제가 며칠 전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받았는데요, 용량이 0.5ml라고 적혀있는데, 이 양은 절반인가요? 아니면 일반용량인가요?

온국민 스트레스 유발...., 돈 내고 원하는 백신 맞게 해줬으면 하는데 첨 부터 단추가 잘못 끼워진거 같네요

너무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ㅠㅠ!

👍👍👍

화이자로 주사해 주세요

최신 NEJM, Lancet 논문을 직접 읽고 설명을 해 주시니 더 신뢰가 가네요.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흡인성 폐렴이 부작용 인과관계라고요? 몇일에 걸쳐서 부작용 의심증상이 계속 일어나는 사례가 나타난다는데, 접종후 2시간 대기로 미리 알수가 있나여?

예방 백신이 사람 잡네요~~!! 부작용 백신 맞아서 효과가 3개월ㅡ6개월 효과를 보자고 목숨을 거냐구요

부작용이 있는데도 정부는 기저질환을 운운하며 모르쇠로 일관할건가...ㅜㅜ 백신확보도 못하고... 책임은 국민에게 떠넘기고... 목숨 내놓고 맞아야 되나?!

러시안 룰렛과 무엇이 다를까?

접종하기싫으신분들은 하지마셔요 노쇼 대기자가 줄을 섰으니 그분들을 위해서 접종 하지마세요

좋은 정보 넘 고맙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젊으신 분들은 코로나 걸려도 대부분 감기몸살 처럼 지나가는데 아스트라 맞으면 혈전으로 뇌출혈 마비까지 올수 있다고 하면 어떻게 할지는 상식적인 수준에서 답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맞으라는거요 맞지말라는거요 나라서는 맞으라고하는데

혈전약 복용하고있는데 백신 맞아두 되는지요?

아스트라제네카를 맞고 나중에 또 화이자나 모나드를 맞을수는 없습니까?

아스트라제네카 부작용시정부가 책임진다는 입법만듭시다세월호 사람만 생명이중요하냐 백신 맞는것도 중요하다 살려고 맞는데 다치면 되냐

김선생님 얀센은 어떤가요?

우리나라에서 백신을 맞고 많은사람들이 접종후 죽고있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해야될지요

코로나공포에서 백신공포

이미 특발성혈소판감소증 (ITP) 환자는 맞아도 된다는거에요 ? 아니에요 ? 이거에 대한 답변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결코 연관성이 있어도 없죠. 그러니 국민들이 더 불신 하는거죠

국민을 볼모로 삼는 의협 골통이 아니가

아스트라제네카 맞고 부작용사례는 많지않다 근데 그 부작용이 나면 좃되는거네요

백신효과 6개월밖에 안된다며? 난 안맞고 마스크 잘쓰고 가능한 외출자제하고 살란다

대통이, 공개된 장소에서 다시 맞으면, 나도 맞지롱 (제발 전처럼 들어갔다 나왔다 하지 말구 약병 보여주면서)...... 그리고, 아제는 두 번 맞아야 한다는데, 대통령각하께선 소식이 없네?

철수 선생님 덕분에 걱정이 많이 줄었어요 친구들 한테도 영상 공유할래요

맞지 말아야겠네

괜찮따는.사람있으면 자신의.부모와.가족들 이나.맞도록해라

요양사인데 몇일전 아스트라 맞고 아무렇지 않아요

만성폐쇄성폐질환접종해야하나요다부탁합니다

다른나라에서는 자국에서 사용도안하고, 외국으로 처분하는 아제카를 왜 한국은 국민들에게 처분하는지?...효과도 화이자나 모더나에비해 현저히 떨어지는데ㅠㅠ

45세고, 고지혈증도 있었고, 혈압이 낮은편에다 평소 손발이 무척 찹습니다. 염증질환도 잦은편이구요. 뇌경색 가족력도있구요, 직업상 의무접종대상자라 맞아야하는데 너무나 걱정이되네요, 괜찮을까요? 사전에 어떤검사나 예방을 할수있을까요?

5월12일(수) 오전 광주광역시 서구에서 화이자 접종 80대여성 사망. 2차접종후 2분만에 중증전신알레르기반응 발생하여 사망. 기저질환은 없었던 것으로.

선생님 63세 여성입니다ᆢ저는서울대병윈에서 갑상선암수술하고 알르레기검사ROCUronium과NMEA anaphylaxis 있는데 코코로나 백신 맞아도 될까요ᆢ꼭답변주세요ᆢ

언론과 그에 편승한 여론과 정치권의 압박에 못이겨 접종을 하는거 같습니다. 작년에 정부에서는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코로나 상황이 심각하지 않으니 다른 나라 접종 상황을 보고 천천히 시간을 두고 부작용 등 파악하고 접종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언론에서 계속 이상하게 떠들어 대니 그 압박에 못이긴 듯 합니다. 1년도 안되어 나온 백신의 안정성이 얼마나 입증이 되었겠습니까? 화이자도 치명적인 부작용 사례 나오고 있습니다. 백신을 맞았을 경우 항체가 몸 속에서 얼마나 유지되는지도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요? 독감백신 항체처럼 몇 개월 안간다면 집단면역은 허상일 뿐일 수 있습니다.

대한의사협회 정책국장이라니 선입견이 먼저 생기네요. 2,500만명중 18명. 이러면 1명이라도 불안한 게 환자들 심리인데. 100만명 중 1명꼴이면 0.0001% 죠. 수술 동의서 보호자 동의받을 땐 애매하게 5%_15% 로 죽을 수 있지만요. 영상 후반엔 본인도 AZ 맞고 예방 효과는 있는 것같다고 말하면서 .. 이 영상을 올린 취지는 뭔가요?

지금 125명이 넘게 사망했는데 맞으면사망

천만명 중에 세명이네요. 그러면 벼락을 맞아 죽을 확율과 거의 동일하네요. 거의 로또 1등에 당첨될 확율의 3배 입니다.....ㅋㅋㅋ

고지혈증 있는데 맞아도 괜찮을까요...?

정부의 무능으로 국민들만 희생당하네요...

국내 혈전 부작용 백만분의 1 비행기타고 미국갈때 혈전 생길 확률 만분의 1 서을의대 교수님이 말씀하셨네요

그래서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 셋 다 선택해서 맞을 수 있으면 아스트라 맞으실 분?

노바백신 같은 것을 미리미리 구했어야지..이넘의 나라가 나라냐

아제백신용량 반만 맞을 수도 있나요 일반인도?

헤헤 노쇼로 신청했는데 운좋게 누군가 노쇼해서 AZ 어제 맞았습니다. 주사 부위 뻐근함과 약간의 컨디션 저하뿐 입맛도 좋고 기분도 좋습니다. 맞기 무섭거나 싫으시면 더 기다려서 화이자 맞으세요. 지금 젊은 사람들 AZ 노쇼 대기가 바글바글 하답니다.

안해도 욕먹고 해도 욕먹고 참 정부도 답답하겠다..

2020년기준 우리나라의 하루 교통사고 사망자가8.4명, 산업재해 사망자가 2.5명이라네요. 2017년음주관련 사망자는 하루 13명, 흡연관련 사망자는 하루 169명꼴 이라고 합니다. 모두 온전히 사망자 만입니다. 3500만명 접종에 222명이면 5200만명이 접종 받았다고 했을때 330명 이군요... 혈전증 발생 비율이지 사망자가 아닙니다... 사실 사망자 숫자가 궁금하긴 합니다... 발생자 가운데 사망자의 비율이 1%는 될래나요? 그러면 3.3명 매일이 아니고 1년에.. 5200만명이 매년 맞는다고 하고, 위의 발생비율로 그 가운데 1%가 사망 한다고 하면 하루평균 0.009명 이 사망 하겠네요. 매일 운전하고, 출근하고, 술먹고 담배 피면서 혈전증 겁나서 백신은 맞기 겁나는 군요...ㅎㅎㅎㅎ

의사라는 분이.. 화이자를 구하지 못힌게 아니라 지금 미국 과 유럽에서 자국 우선 주의로 안주는거 아닌가요??

3400만명중에 200명혈전이 그렇게위험한건가..

발음이 문제가 아나운서가 젓가락물고 발음연습하듯

뉴스에 방송하세요 유트부에서하지말고요

지금 전 회개하는 시간 입니다. 전 작년8 월 커피숍을갔습니다. 3일후 안내문자가 도착했습니다.그건물에 다녀간사람은 검사바랍니다 문자였습니다.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몇칠후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두렵고 무섭고 직장생활 동네서 낙인 찍은 시선들이 그것 밖에는 생각이 없었습니다. 검사 받을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누가 먼저 확진자가 나와줬으면 악한마음으로 살았습니다. 하루하루 두려움에 떨면서 회사을 다녔습니다. 증상으로는 집에 있는 감기약 먹고 다음날 팔 다리 배 붉은 반점이 나타나고 목이 아프며 설사며 그런 누구한테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퇴근하고 매일 살려주세. 살려주세요하며 기도을 했습니다. 회사 직원들이 아파보여도 전 말할 용기가 없었습니다. 만약에 확진자가 나오면 가만이 안둘거라는 직원한분 말을 듣고 그때 무렵에 또한번 말 할 수가없었습니다. 사실대로 말할 용기와 뜨거운 시선들이 무서웠습니다. 당장 먹고 사는것도 제가 수입원이니 말 할 수가 없었습니다. 무서웠지만 목이 아프니 병원을 갔습니다. 염증이 약을 먹고 설사 증상 계속되는 몸에 증상에 보건소에서 검사을 받았습니다. 음성이니 지금까지 돌아다녔죠. 그후 학교 독감주사 확인서 제출을 해야해서 독감주사을 아이들과 맞았습니다. 그후 몇칠 지나서 가슴에서 열이올라오는 느낌이 들어 두번째 보건소에 가게 됐습니다. 이번은 식구들을 데리고 보건소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체온기계앞에 온도를 보고 놀랬습니다. 39.9도 보건소 직원도 고장난줄 알고 직접 기계앞 가셔서 온도체크를 하시고 고장이 아니였습니다. 전 다시한번 앞으로 가서 했지만 40도였습니다. 제가 열이 있어서 왔다고 검사 부탁 드렸습니다. 이번도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제 몸에서 일어나는 증상들이 누구도 모르는거고 음성이면 좋은거지 뭘 이런 글 올리냐 하는 사람들이 있겠지요.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제 몸이 느껴지건 말을 해도 모르는것이지요. 저의 깊은 속마음 몸 상태 말하고자 합니다. 교회는 다니지만 대충 성경책만 들고 다니고 내용 하나 잘 모르는 믿음없는 사람이였습니다. 내가 목숨 끊고 죽어야끝나나 난 미친사람인가 이게 현실인가 믿을수 없는 현실에 왜 힘들게 사는 사람 더 힘들게 하시나 원망 삶을 망가 트리려 하시나혼자서 많이 울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이또한 내가 극복 할 수 있으니 그런거야 위로아니 위로로 하루 하루 보냈습니다. 죽으면 다시 생명 넣어 주실것 같았습니다. 계속되는 기도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답답한 하루 하루을 보내며 어느날 새벽에 일어나서 멍하게 있는 상황에서 제손을 보게 되었습니다. 빛이 보였습니다. 밖에서 들어오는 빛 말고 한점에 빛을요.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알려주시고 싶어하는데 제가 깨끗하지 않은 마음이라 방언 이며 전달이 안되는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살기 위해 그냥 직장을 하며 살아갔습니다. 몸 상태는 따끔따끔거리는 증상 알러지 증상 정전기 같은 찌릿찌릿 증상 아직까지도 증상들은 있습니다. 전에는 없었던 증상들 누구도 제 몸을 설명을 해도 이해못하더라고요. 그날 만났던 지인분들 한테 말을 했지만 정신과쪽 병원으로 가보라고요. 같이 일하시는분한테도 말을 했지만 믿질 않으시며 그분 또한 그런 대답을 하십니다. 최근들어서 바닥이며 제 몸 흔들리는걸 느끼며 어느날은 의자가 흔들림을 느껴져서 잠시 일을 멈추기도 하는 경험을 했지만 누가 이런말을 믿어주는 사람 없고 미친사람 취급합니다. 이런 상태로 도저히 할 수 없었습니다. 퇴사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잘돌아가는 회사 그만두면 난 갈곳 없어 회사을 제 목숨이랑 바꾼거 같습니다. 전 후 사정이야기 듣고 이상하게 보시더군요. 그건 상관 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이 또한 지나가겠죠. 전 핸드폰에 지문이나 드래그 사용하는 방벙으로 핸드폰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2주전쯤 새벽에 깜짝 놀라 일어 났습니다. 핸드폰에서 넌 왜 다른 사람이 하는 방언을 들으려고만 하느냐이였습니다. 잠금기능한 핸드폰에서 입니다. 몇칠전 새벽에는 유튜버 목사님 말씀을 듣고 있는데 정지가 되며 페이스북 가입 신청 화면이 보였습니다. 전 누워서 눈으로 보고만 있었는데요.? 이런거 가입이며 할 줄도 모르고 할 생각도 없는 사람입니다. 뭐지? 전 뭘 전달 하라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니가 느끼고있는 상황을 알려라 라는 메세지로 생각하고 가입을 했습니다. 새벽 1시40분 다시 듣고 있있던 내용 연결해서 듣는 순간 하나님께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였습니다. 펑펑 울었습니다. 지금 글 쓰는 재주도 없는 사람이 쓰려니 어떻게 전달 해야 하나 이게 나에게 일어 났던 일인것을. . . 아침에 일어나서 어떻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워 하려니 많은 초대를 했더니만 검렬 대상에 걸려서 제 번호는 사용 할 수 없는 30 일 후에 다시 가입을 해야 합니다. 이것만 보아도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가는걸 알 수있는 경험이였습니다. 지금 아들 번호로 지금 다시 가입하고 글을 올리는 중입니다. 정말로 저는 어리석은 삶을 살았기에 오직 이땅에 무서워하며 두려워야 할 대상은 사람이 아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는걸 알게 되었기에 이런 글을 올립니다. 많은 믿음안에 있는 분들 특히 기독교 목사님들이며 지금 wcc wea 단체에 가입되시 교회 정말 회개하시고 많은것을 내려 놔야하지만 그게 두려운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야 하시고 오신다는걸 잊지 마세요. 성도 분들은 모르실거라 생각합니다. 한번 검색도 해보세요. 정말 그 단체는 심각합니다. 잘 모르는 저도 알겠더라고요. 나오세요. 부탁 합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지금 회개하라는 시간 입니다. 저 또한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무서워 하지 않고 살았던거 회개하며 전 다니던 교회에 가보려 합니다. 사실대로 말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단체에 가입된 교회인지 알아보기 위해서라도요. 그 wcc wea 단체는 저도 모르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눈이 있어도 못보고 귀가 있어도 못듣는 상황들에 봉착해 있습니다 한국 땅에 배교 하는 단체이며 여러 종교을 한 종교로 통합하려는 단체 입니다. 제가 혼자서 끙끙거리며 말도 못하고 지냈던 일들 올리는것 입니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만왕이시며 경배하옵니다. 정말 놀라 일이 생길겁니다. 다들 믿음안에 다시 서시길 바랍니다. 많이 알려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혈소판감소증 환자인데 맞아도 되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