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돋네요.. ㅋㅋ 작년 5월달에 젤다 왕눈 나오기 전에 한달전쯤부터 기다리면서 뭐 캐쥬얼하게 할만한 겜 없나 해서 스위치에서 할인해서 다운받아 했던 기억 나네요. 저는 갠적으로 쫌 어려웠네요. 메트로바니아 장르를 좋아하긴 하는데 워낙에 컨트롤이 안되서.. 최종보스도 겨우겨우 깼고.. 클리어 하고 나서도 틈틈히 2회차까지 해서.. 2회차때는 엔딩봤을때의 체력,무기 고대로 있어서 스피디하게 했는데 최종보스에서 희한하게 막히고 다른 게임들 하고 싶어서 결국 접었음. 엔딩 후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어도 그에 맞게 보스들이랑 잡몹들이 좀 더 강력해진 느낌이 들었던 걸로.. 스위치에서는 검색해도 없는거 같고 스팀에서 파는데 할인을 안해서 결국 다른 게임 구입했네요 나중에 할인하면 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