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업무 차이는 별로 나진 않지만 근무분위기, 만나는 손님들, 팀원 및 상사 구조 등은 정말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보다 훨씬 워라벨, 근무 만족도가 컸어요. 진상들은 비슷하게 계시지만… 대부분 손님들은 한국손님들 비해 더 친절하시고 여유가 있으셔서 존중받는 느낌을 항상 받았어요.
엘레나님 저는 누군가에게 선플을 다는 사람은 아닙니다. 저도 힐튼 출신이며 지금은 다른 브랜드에서 일하지만 제가 이직하던 지난 2번 둘 다 엘레나님의 영어 면접, 영어 영상들을 보며 이직을 했고 어느덧 사원에서 대리가 되었네요. 1시간 전에도 4년전 ? 체크인아웃 영상보다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한국 오시면 꼭 한 번 인사드리고 싶어요. 건강하세요. 감사했고 또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