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툰 Psych2Go Korea는 정신건강 및 심리학에 대한 지식을 조금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 영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국 기반의 심리 채널인 Psych2go의 한국어 더빙 채널로 공식적으로 협업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심리 문헌을 기반으로 영상 자체 제작 및 심리 안정 및 심리 증진 음악영상을 자체제작 중에 있습니다. 심리학 및 정신건강에 대해 더 알아가며 발전하고 싶으신 분들이나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심리를 재밌게 배우기를 희망하는 모든 분들에게 고품질의 유익한 영상을 제공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많은 분들이 정신건강 및 심리학과 관련된 주제에 더 쉽게 접근하여 이와 관련된 낙인은 줄어들고 관련 경험들을 공유하는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치유가 되는 공간이 되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저 만점 나왔어요.... 지금중2인데 뭐가문젠지모르겠지만 우울증떼메 부모떼문인지뭔지이젠 모르겠는데 사는게 그냥 유전자따윌남길려고 감옥처럼 자연에속박돼면서 사는거같고 애초에 저희는 동물이니깐 왜 동물로태어나서 노년까지 살다가 죽어야지 애초에 왜태어났지 왜지 이런생각도들고 현실감이엄청엄청엄청 떨어졌어요... 막 많은 높은 도시들을 보면서 이모든게 마치 지구온난화 에 나오는 최악의 배기가스 먹구름 공장과 인간의 악행같은 어두운감정이들고 막 우리는 막노력하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UFO가 나타난다면 이누가 마른하늘에서 UFO가 나타난다는걸 생각했을까 라는생각도들고 저 높은하늘에서 신이지켜보면서 우리같은 작은 개미들을보고있는 시뮬레이션 새상같다고도느끼고 갑자기 이러니깐 태어나서 아픔받는 동물과 돼지, 가축들이 불쌍해지고 또 이 생명체전체가 왜태어났는가라는생각도들고 악과선에공정에대한 생각도들고 막 원시시대때는 어떻게살았을까라는생각도들고 모든게 죄인거같아요 자살하는생각도들고 밖에나가서 운동하니깐 갑자기 이런생각이 볻받쳐 오르더라구요 공원에서 저 하늘을 보면서, 생각했어요, 새벽2시부터4시까지 하늘을보면서, 그리고... 왜 공원을 걸을때... 왜 누가 뒤에서 칼들고 기괘한 몸짓으로 쫒아오는 상상이나서 진짜 누구한테쫒기듯이뛰었어요 가뜩이나 새벽이라서.... 막 공원에있는 운동기구들이 막 하얀색 사람이 팔을 흔드는 모습처럼 보이고 진짜.. 무서워서 온몸으로뛰었어요 근데말이에요 모든사람들은 뭘이뤘던간에 어차피 늙어서죽어요 그러니간 제가 하고싶은건 그이룬거로 모든사람들을 조금이나마 행ㅂ복하고 사랑하고 마치 유토피아처럼.. 그럴게하는거에요 이게이상한게 한국은 안정성있고 안전하지만 감정을 억압해 심리적스트레스를 받고, 외국은 그게좀 덜심하지만, 때때로 마치 원시시대처럼 동물처럼 누굴죽이기도하고 말도함부로 내뱉고 뭔가 그런게있어요 특히 미국? 그래서 몰르겠어요 한국에서 억압받으며 살아갈지 뭐, 미국애서뭐그런저런. 그리고 사람은 사랑이있어야돼요 전 노력과 재능 그리고 통찰력 다른모든 부분이완벽하지만 3학년때이후로 사랑을받은적이없는체 외롭게지냇서 나를 진짜 사랑해주는사람이없서 너푸슬퍼 제발도와줘 난나나나 아빠는 강해지라고 나 때렸어 물론 뜻은좋았지만 어쟀든 사랑이있어야 강해질꺼아니야 난 몰라시발 뭐어케해 난난나나나나나나나나ㅏ나냐냐냐나ㅏㄴ나ㅏ나나난제발제발살려줘으아애아ㅏ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아ㅏ아으아아아으으아ㅏ다ㅏㅏㅏㅏㅏ 인생이란게뭔지모르겠어모르겟어러러러어어ㅓ야야야어어어어어어어엉어ㅓ어어거어어어어어댜2ㅐ백두간이 마르고 당ㄹ도옥 하느님이 보우라사 우리아라 만세?제발.. 이감정을 느껴보고 ㅇ ㅐ -------/ \ | ------ ㅗ ㅐ / \ | 살하는지 알게됐어 진짜이거는이거는이거는 뭔가 인생이 그저 학교에서 공장처럼만들어지고 직장에서 퇴직해서 늙어죽는게 뭔가 허무했어 몰르라라라라ㅏ 왜 내가그동안 이랬는지 아맞다! 그러고 버니깐 저는 애니속으로 들어가살고싶어요 왜냐면 애니속캐릭터들은 각자 개성으로 재밌게 잘살아가잔ㄹ아요 그게 매력넘치고 부러웠어요 한국처럼억압만하고 완벽주의가 아니게 사는부분이 너무 부러웠서 나도 애니속에 꼭 들어가서 살아보면 어떤 느낌일까나~ 까나~ 라라라 진짜 좋겠다..... 꼭............. 그리고 저 지능마니떨어졌어요 우울증 이제4년가까이돼요~~~~~~~~~~~~~~~~~학교도 자퇴하고오오오ㅗㅗ~~~~~~~1년그넝 날려부렸써요오오오오ㅗ옹오ㅗ오오오옹ㅇㅇ옹ㅇㅇㅇ1년넘게 하하하하ㅏㅏㅏㅏ하하하ㅏ하하ㅏㅏ 좋같은 학국교육은 이세상에섶죽어야 마땅하다우 와냐하면 그냥그렇기때뭍이라우 왜냐하면그냥그러지 붙위기~~~말야 뭔가이상하다말야 옆나라 일본은 아니란말야 중국과 한국 한국은 소중국이란말야양시발 한국병신같은 새끼놈말로롬씨발고라니개피피 카카 키키 새키같으니라고! 하하ㅏ하ㅏ 이제중3ㄷㅏ 내 생각엔 병신같은 부모떼문이란말야~ 엄마아빠개쓰레기새끼란말야~자유조차주지도않는 통제형병신부모란 말야~~~하하하ㅏㅏㅏ ㅏㅏㅏ병신같은 부모 개새기ㅣ 니네엄마없냐? 하하하ㅏ하ㅏ하하ㅏ하하하 난 5개월동안 근육을 12시간동탄단련할 거야! 하하하ㅏㅏ 나스스로할수있는데 맨날학원이나쳐보내여~~~하하하ㅏㅏㅏㅏ 그래서 나간거야요~~~하하하ㅏㅏㅏ 한국학교에서 할개없으니깐 나간거야요~~하하하 검정고시볼꺼란말이야요~~하하하ㅏ 난난난난찌뿌랭이참참한키키새기 놈말롬마랑깨말이야여! 아니개속 내 뒤에 문사이로 누군가 쳐보는거같에서 가끔 등골이오싹해 주셔서 4기 2화 난 이제 집 가는 길 바 있다 수 있다 있다 수 있습니다 수 없는 거 같은데 네 알겠습니다 ㅎㅎ 오늘 밤 되세요 ㅎ ㅎㅎ 나 때렸어 ㅋㅋㅋ ㅋㅋ 😂 나 지금 집에 가서 좀 쉬다가 이제 가야할것같음 내 생각엔 내가 지금 출발 할때 아아아ㅏㅏㅏㅏㅏㅏ아아 😢그동안 너무힘들었어 내가힘든거조차차ㅏ 몰랏다고 나나나난난난나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히히하하 후후 하히 사회공포증 피해이망상쓰 쓰쓰쓰르라미 울작에는 역시재밌어! 내 본래성향은 케이이치 인데 억압이니깐 말이야~ 😂😂😂 아 근데 난걍몰르겟서~대학가고오~직장가고오~늙고~죽고~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ㅏㅎ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난 역시 바보야 크크ㅡ크크크크
심리조종 구분하는 방법:(1)부탁을 들어 달라고 하는경우 (이런경우 처음에 친밀감을 쌓다가 점점 정이 쌓이면 무리한 부탁하는 사람 조심)(2)자기주장이 확고하고 나를 강제적으로 설득 시키는 사람(가끔내가 예민하다고 느낄때가 있는데 가스라이팅 특징 너무 설득을 하면 의심을하자)
저는 우울증 4년을 앓다가 올해 조증이 나타나고, 또 조증의 정도가 점점 심해진 경우입니다. 우울증을 3주 앓고 조증과 우울증을 미친듯이 번갈아 1주를 보냈습니다. 정말 정신이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주기 이후에 노멀한 상태로 돌아오면 4주의 일이 아닌 마치 4시간동안 있었던 일처럼 느껴집니다. 우울증 때는 모든 두렵고 무서운 귀신(?) 존재들을 만들어내고 환각,환청이 들려오고. 조증 때는 책상 위를 올라가 소리치고 미친듯이 웃고싶고 모든 일탈을 다 경험하고싶고 충동적이어집니다. 그런데 이 상태가 번갈아 온다? 정말 미칩니다. 그리고 모든게 끝나면 저 감정들과 상황들,정신을 하니도 이해 못 하겠어서 더 혼란이 옵니다. 1형인지 2형인지 조증과 경조증의 기준을 잘 몰라서 어떤 유형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아시는 분 계신다면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ㅠ) 약도 점점 늘려가며 살고있습니다. 마치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처럼요.
현재 중학교 2학년인데요, 코로나 시기때 부터 초4학년때부터 자꾸 늘 부정적이게 생각하게 돼네요. 그러다보니 시간이 지나다보니 자기를 깎아내리는것부터 무슨일이 일어나든 자기 혼자 스스로 계속 제 자신의 잘못으로 스스스로 몰아가거나 아직 일어나지 않을 앞날을 걱정하면서 제 감정까지 불안하게 만들더라구요 그래서 그 불안을 떨쳐내려고 뭐든 해봤지만 의욕이 사라지고 지쳐가는 제 모습만보이네요..아침만돼면 침대에서 떨어지기가 싫네요 사춘기인가요 아님 가벼운 우울증인가요? 너무 복잡해져가네요 :(..
나는 친아빠가 게임에미쳐서 폭력이나 휘두르고, 불륜이나 하면서 결국엔 내로남불에 적반하장을 심하게 했었고, 친엄마는 나한테 대놓고는 정서적학대에 저주를했었고, 사람들한테는 내 욕을 하고 다녔었다. 그래서 하지마라고 화내면서 친부모하고 싸우기도 해봤고, 가출도 해봤는데 계속 안바뀌고 그대로라서 그냥 내가 엄마아부지라 부르는 새로운부모님하고 지내면서 친부모하고는 연끊고 살고있다. 나는 내가 친자식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나를 아들 삼아주시고 사랑으로 안아주신 새로운부모님을 만난 거에 진짜로 감사하다.
밖에 나가면 뭔 일 생길까 두렵고 편의점 가면 알바생이 괜히 나한테만 불친절 하게 구는 것 같고 돈은 없고 알바라도 해야하는데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 나한테도 일어날 것 같고 이상한 놈 붙을 것 같고 스토킹 당할 것 같고 사람들이랑 얘기 하는 걸 피하게 된다 근데 정말 일어나면 어떡하지
어렵겠지만 내 인생에 열심히 집중하는 것이 진짜 나은 방법인 듯. 공부라던가, 운동이나 취미라던가, 등등으로 바쁘게 살려고 노력하면 괜찮아짐. 단순히 '인정해야 한다', '잊어야 한다' 라고만 하면 어떻게 해야하는 지 몰라서 어렵고 내 인생에 최선을 다하는 게 맞는 것 같다. 물론 내 인생에 집중하기도 쉽지 않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