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무관인 이유가 있음. 승부를 결정지을 90분 내에 팬들한테 직접가서 다른 선수들한테 영향이 있으니까 야유 이런 건 좀 자제해달라 이런 이야기를 하든지 해야되는데 팬들 눈치만 보느라고 주장이 해야할 일을 김민재가 하고 있음. 끝나고 이런 이야기하면 뭐함? 김민재는 90분 내에 승부를 봐야된다고 알고 있었고 무관 주장은 끝나고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네ㅎ 토트넘에서도 똑같음. 상대팀하고 친목질만 할 줄 알지 저러면 우승 절대 못함. 총대 좀 매라 좀 제발 그렇게 이기고자 하는 욕구를 경기장에서 풀 수 없으면 폼 떨어진 김에 이재성이나 김민재한테 주장 넘기고 은퇴를 하던지. 90분 내에 해야 됨. 다음 경기 어쩌고 저쩌고 이런 이야기 좀 그만하고. 이미 지고 다음 경기 잘하면 그 잃은 승점이 회복되나요?ㅎ 토트넘에서도 그러더니 여기서도 이러고 있네.
민재가 눈치가 없네. 경기 이기면 몽규가 거 봐 내 멋대로 해도 잘 돌아가지? 개돼지들아 그만 짖어 이러겠지? 명보는 자 봐 과거의 내가 아니랑깨? 이럴 꼬라지가 보기 싫은 거야 팬들은 선수 응원하지 왜 안 하겠어 새벽에 잠도 안 자고 보는데 민재야 제발 좀 입 닫고 눈치 좀 챙겨 나대지 마
가운데서 공받아줄 사람이 없음. 처음부터 이강인 중미로 옮겨놓지 큰우영 이제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수비고 패스고 다안됨. 중간에서 패스 미스 되면 그냥 고속도로~ 큰우영 영권형 둘다 따라가지를 못함 이럴거면 발빠른 젊은 선수 수비배치하고 황인범 이강인 중미에 놓지 쫌 내가 감독이라도 저 스쿼드이면 최소 무 이상은 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