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홍명보감독 #손흥민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팔레스타인과 첫 경기를 앞둔 축구대표팀이 경기 전 마지막 담금질을 가졌는데요. 훈련 전 홍명보 감독과 손흥민 선수가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각오를 밝혔습니다. 스포티비뉴스에서 확인하세요 :)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대한민국 축구 국대팀에는 손흥민 밖에 없나! 손흥민은 언제까지 국폐를 끼치려 하는가! 이제 국대를 그만해야 하지 않겠는가? 한참 자라나는 유망주를 발굴하여 국대 자원 으로 키워야 하는데 그 자리를 후배들에 물려 줘야 함에도 본인의 이익 만을 추구하는 해외파 고참 선수들 각성해라! 모든 국대 감독들이 힘 안들이고 감독을 해 쳐 먹으려고 안일하게 고참 해외파 선수들에 의지 할 것인가! 과거 히딩크의 감독 시절을 잊었는가! 히딩크가 그리 했던가? 한국 축구를 갉아먹는 어리석고 무능한 현 집행부와 감독들! 한국 축구를 어디까지 후퇴 시키려 하는가! 낡아 빠진 학연,지연으로 감독이나 선수를 뽑아 쓰는 현 집행부의 무능을 온 국민들이 나서서 뿌리를 뽑아야 할 때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