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견을 키우며 소소한 일상을 적고 새로운 세상과 소통하려해~~^^ 韓国に住んでいる私は日本語に興味があり、二人の子供を育てながら3歳になった柴犬「カムジャ」を飼っている主婦です。 今日から幸せになることを決心したしRU-vidに些細な日常を記録しながら新しい世界と疎通したいです! K文化と生活が知りたければ役に立ちますよ。 Living in Korea, I am a housewife who is interested in Japanese and has a three-year-old Shiba Inu named Potato while raising two children. I want to make up my mind to be happy from today and communicate with the new world while recording my daily life on RU-vid! It's useful if you want to know about K culture and life. #용서 #서울의달 #파랑새는있다 #단한번의사랑 #더키친 #추억의kpop #whiteroad #크로크무슈
어릴적 용서를 들으면서 감독의 꿈을 키웠는데 이제 시간이 지나 진짜 감독이 되었죠. 커피를 좋아해서 커피영화도 만들고... 그때 그 느낌들이 계속 밀려 오는군요. ^^ 라마르조꼬 미니로 라떼아트에 로스팅까지... 멋지십니다. 저도 여기에 댓글다시고 구독하시는 수~ 우 많은 구독자분들과 같은 원년맴버 찐 팬중 하나 입니다. ^^
오늘 이 체널을 찾았네요 우연하게....용서를 들었을 때 부터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가수라고 생각하며 노래 나오길 30년 가까이 기다리고 있었네요. 이제라도 이렇게 볼수있게 되어 반가운 마음입니다. 아직도 가끔식 꺼내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떳나 보네요.~
희진님의 공간을 이제서야 발견한 67년생 아재얘요 ^^ 90년대말 젊고 좌충우돌하던 그 시절에 드라마를 보다가 귀에 각인되어버린 그 목소리는 아직도 MP3 파일로 핸드폰 바꿀때 마다 우선등록 1순위랍니다 ㅎㅎ 너무나 소중하고 반가운 목소리... 귀 호강하러 자주 들를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