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조선땅인데 콜롬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다는 것도 말이 안되는것 같네요 . 조선왕조실록에 콜럼버스 미대륙 발견시기 , 대항해시대 미대륙 원주민 수탈 하는 것 . 나와 있을까요 ? 임진란에 스페인이(일본) 우리나라사람(미대륙 원주민)을 수탈한 것이 임진란= 대항해시대 라는 것인지 영상 보다보니까 세계사와 섞이면서 궁금증이 생깁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57세고 여자인데 선생님의 상황과 100% 반대의 경우입니다. 답도 없고 해결책도 없습니다. 여자의 경우는 남자가 들어와주지 않으면 방법이 없는데 의지도 욕구도 없는사람과 부부로 산다는게 말로 다할수 없는 고통인데 인간사회는 성도 남성기준이라 제 고통은 인정도 못받고 삽니다. 그러다 늙었네요. 그래도 저는 아직도 에로스를 꿈꾸며 삽니다. 그래서 선생님강의에 절실히 공감합니다.
무지랭이들. 아마 처음들어 보는말이라서 그리고 기존에 알고있던 상식과는 너무달라서 받아들이기가 힘들것이다. 초등학교 3학년만되도 충분히 알아들을수있게 설명하고있다. 수도없이 여러번 반복해서 듣다보면 너무나도 일목요연하고 불필요한 이야기없이 조목조목 논리ㅏ적으로 설명하는것이 보일것이다. 한심한 자신을 탓하거라.
저도 영상을 만들어 봤는데 정말 힘든 일이더라고요.이렇게 강의 후 다시 들으며 편집하는 일도 몇 배의 시간이 드는지 알고 있습니다. 말에는 무게가 있습니다.본인의 무지를 자랑하는 긴 글을 쓰실 시간에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매끄러운 컨텐츠에 칭찬과 격려 한마디를 더 하시기 빌어봅니다. 입과 손 끝에 이 글보다는 뜻깊은 일을 하시는 일을 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런 글에 나름 제 소중한 시간을 썼습니다.감정을 오염시키시기 보다는 삭제나 침묵의 선물을 주셨음 합니다. 전 천라지망살이 있는데 선하게 살면 선한 복을 받고 악한일을 하면 그대로 벌을 받습니다. 이게 형벌인줄 알았던 축복이더군요.나를 험담하는 사람 저주하는 사람은 그대로 본인의 살이 되더군요, 저 또한 저를 귀히 여기려 노력중입니다. 본인이 가질 복이나 흉은 본인이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세종때 집현전 학자들이 연구한 자료나, 안동 광흥사에서 스님들이 연구한 자료가 이러한 자료였음이 아니였을까 생각합니다. 이 가정이 맞다고 가정하면,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 그리고, 실담어와 친근했던 고 스님들이 고대한글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작업이며 그 공적은 실로 큰 것은 사실이다. 추정컨데 초고대문명이 빙하시대및 홍수시대를 거치며 전 대륙에 명맥만 살아 훝뿌려 졌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만일 지금 서해가 육지화 된다면 그 비밀이 나올지도 모른다고 망상해봅니다. 고대에는 산뚱반도와 인천은 대륙으로 이어져있었으며, 황화강 말류가 지금의 제주고 인근이였음이다.
형틀과 사람 글자 벌을서는 사람 (신=사람=벌을서는 사람)을 다르게 해석하면 * 비행기와 사람 (하늘 사람=하늘에서 내려온 사람) 이렇게도 해석될 것 같아보여요^^ 사람 머리에 두 개의 뿔 모양은 헬멧 같은 게 아닐까요? 신의 이름 라, 러, 로, 루, 알라(알을 깬 사람=깨우친 사람), 엘로힘(엘의 아들들=신의 힘을 가진 사람), 엘 로이(신 로이=신의 사람들) 자다 일어나서 적어봅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애초에 세종실록은 한글을 지어냈다라고 표현안했습니다 상께서 친히 언문 28자를 제 하셨다 이 제 가 창제할때 쓰는 지을제가 아니라 우리가 현재 규제하다 대통령제 내각제 제도 등에 쓰는 정할 제 입니다. 집을 글을짓다 등의 지어 만들어내다란 뜻과 비슷한점이 전혀없는 완전다른뜻의 정할제를 쓴건 원래 있던 한글이 있었는데 세종이 이러저러한 방식으로 쓰기로 정했단거죠 세종은 한글을 만들지 않았고 자신이 만들었다고 현대의 왜곡한국인들같이 거짓말 하려는 의도가 전혀없었다는걸 보여주는게 현존하는 실록에쓰인 정할제 입니다. 상소문도 증거지만 증거가 너무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