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보았습니다~~ 너무 좋아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 그리고 저도 감자 체칼 사용법 몰랐는데 ,, 완전 꿀팁이네요 . 제가 포슬포슬 감자 너무 좋아하는데 내일 당장 해먹으려구요 . 그리고 그릇 넣고 하는건 완전 좋은 정보네요 !! 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무더운 여름,🥵가스불 앞에서 땀 흘리며 감자가 타진 않는지... 속까지 익었는지... 계속 왔다 갔다 찔러 보면서 힘들게 삶지 마세요! 포슬포슬 분이 나는 감자🥔 전기밥솥만 있으면 냄비에 삶지 않고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더운 날씨에 가스불 앞에서 고생하지 않고도 휴게소 맛 그대로~ 포슬포슬 분이 나는 맛있는 감자를 찔 수 있는 꿀팁! 📽 영상을 통해 만나 보세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어요~! 저도 율마 대품을 2그루 키우고 있어요. 화분에 심어져 있고요. 창문 밖에 외부에 노출된 선반 같은곳에서 키우고 있어요. 장마철이 시작돼서, 고민인데, 장마 기간동안 실외에서 비를 계속 맞추면서 놔둬도 괜찮을까요? 집 특성상 실내 베란다 공간은 없고, 거실에 창가쪽에 놓을수는 있는데, 에어컨 때문에 실내로 들이도 겁이 나고요. 당장 다음주 부터 비가 한주 내내 내리던데... 외부에서 계속 놔둬도 될까요? 참고로 한 그루는 물빠짐이 엄청 좋은 모래 같은 흙이라서, 매일 아침 물을 주고 있어요, 한그루는 상토에 모래흙이 좀 섞여 있어서, 물빠짐이 엄청 좋지는 않아서, 2.5일~3일 정도에 물을 한번씩 주고 있어요.
전 봄부터 추워지기 전까지는 계속 밖에서 키우고 있어요~ 빗물이 수돗물보다 좋기 때문에 꼭 안으로 들이실 필요는 없는데, 물빠짐이 좋지 않아 걱정이 되실 것 같긴 해요ㅠ 율마가 워낙 물을 좋아하는 식물이긴 하지만, 물빠짐이 안 좋으면 자칫 과습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흙에 나무젓가락이나 긴 꼬챙이 같은 걸로 구멍을 내서 물이 흐를 수 있게 길을 터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또, 장마철에 통풍이 안 되면 곰팡이가 생기기 쉬우니 가끔 안쪽을 확인해 주고 속을 살짝씩 벌려 통풍에도 신경 써 주는 게 좋습니다^^
EM 으로 발효 시켰더니 늦고 잘 안됩니다. 그래서 컴포스트카페 퇴비 발효 촉진제을 구입해서 넣었더니 EM 보다 최소 10배 빨리 발효가 되는 것 같음. 4일 만에 하얀 균들이 쫙 퍼져있고 발효가 얼마나 잘되는지 통 안 열기가 사우나 수준 임. 물론 음식물 쓰레기도 퇴비 만들 때도 EM은 상대가 전혀 안됨. 가겨도 싸고 한번 사용 적극 권장 함.
분무기에 넣고 잎에 뿌려줘도 되고 흙에 전체적으로 줘도 돼요 완성이 돼도 페트병이 빵빵해지면 가끔씩 뚜껑을 열어 공기는 빼주는 게 좋아요 콜라 흔들어서 열 때 터지는 것처럼 터지기도 하니까요^^ 이엠은 신선할수록 좋다고 하니 퇴비처럼 오래 두고 쓰기보단 가능한 한 빨리 사용하는 게 좋구요 물에 희석해서 사용하고 남은 건 하루가 지나면 효과가 없어지니 당일 사용하고 버려야 해요 (완성된 이엠발효액은 500ml 작은 페트병에 나눠 담은 후 날짜를 적어놓은 후 먼저 만들어 놓은 것부터 순차적으로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