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밑에 정신 나간 댓글이 있네.우리보다 엄청 많은 음악을 들은 음악평론가 음악인들이 왜 아무말 없이 가만히 있냐고?아무말 없으니 표절이 아니다란 논리?진짜 몰라서 묻는거냐?동종업계 사람들이 침묵하는건 표절이니 비슷하니 지적하는 순간 그 화살이 본인에게 백프로 돌아오는거지 왜냐하면 이 대한민국에서 표절에 자유로운 뮤지션들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함.대한민국의 유명한 기득권 음악인들이 자기 얼굴에 침을 뱉겠냐?평론가 새키들도 이 음반을 한국 백대 명반이니 오십대 명반이니 잔뜩 추켜 세우고 추천했는데 평론가들이 진짜 산타나의 러브를 몰랐겠냐 우리가 남이가 좋은게 좋은거지 원곡자가 태클 걸지 않는 한 누군가 양심적으로 총대메고 표절이다 씨부렁 대는 일은 절대 없어.그건 르네상스 라는 8.90년대 한국 문화를 전부 거짓이고 도둑질이고 완전 부정하는 셈인데 앞으로도 영원히 어두운 진실을 밝히는 그럴일은 절대 없고 그나마 유튜브 때문에 일반인들도 조금씩 아 이런 카피의 시대를 지나 지금의 케이팝이 있구나 정도로 넘어가는거지.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