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당시..시골에서 도시로 상경하는 여자들의 삶은 비참.... 먹고살기 위해서 도시로 상경하거나 집에서 팔려왔지만... 야쿠자들 쓰레기들이 세상물정 모르는 소녀들을 일반적인 노동을 시키는게 아니라 대부분 매춘업.... 처음에 여자들이 수치심 때문에 옷벗거나 매춘을 잘 못하니깐 그래서 시키는 교육이 사람들 보는 앞에서 오줌누기 교육;;; 서양인들이 일본을 휩쓸고 다니니깐 서양에서 온 귀빈들이나 여행객들을 받기 위해서 여러가지 매춘서비스를 시도하는데 문제는 서양인들 취향이 가슴 큰 여자들이야... 근데 일보여자들은 마르고 외소한 체격이지...그래서 손님의 니즈를 위해서 여자들 가슴을 강제로 키우기 위해서 이상한것을 집어넣는 수술을 했었다지..그게 오늘날 실리콘 주입 같은거였는데...그당시엔 뭐였는지..지식이 오래되서 나두 까먹었네;;; 암튼 저시대의 가난했던 일본여자들...그후 가난해서 매춘업에 뛰어든 한국여자들...참으로 비극이지... 박정희 정권때는 외화 벌겠답시고 또 미군들 환대하기 위해서 참 매춘업을..거하게~ 아휴..암튼 가난한 나라의 업보는 참 말이 숨겨진 이야기들 찾아보면 참 많을듯.. 늘 그렇듯이 가난한 서민들은 시대의 급물살에 고난을 달고 살게 된다. 뭐...이제 우리 한국도 다시 가난해질테니...오늘날 세상물정 전혀 모르는 젊은세대들은 10년뒤나 20년뒤에 또 다시 무슨 헝그리한 삶을 살아가게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