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을 가진 초인의 가장 낮은 단계의 역량은 초인역량 입니다. ☆초인역량 - 종극역량 - 강극역량 - 파천역량 - 무한역량 - 초월역량 - 대우주역량 - 대우주역량 완전경지 - 초우주역량 - 초우주역량 완전경지 - 최종역량 최후경지. ☆역량의 시작이 초인역량 이라면, 역량의 진정한 끝은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역량을 가진 초인이 수련과 깨달음, 역량돌파를 통해서 초우주역량에 도달하게되면 인과율의 법칙에 간섭받지 않으며 오히려 인과율을 자유롭게 통제할수 있을정도로 극한의 극한을 돌파한 절대적인 강함이 바로 초우주역량 입니다. 대우주역량을 돌파하고, 대우주역량 완전경지만 되어도 관측불가능한 우주의 끝까지 순식간에 이동할수있고, 다른 차원들을 자유롭게 이동할수 있으며 신 , 우주적존재 , 불멸자와 싸워서 죽일수 있을정도로 전우주를 통틀어 적수를 찾기 힘들 정도인데, 초우주역량과 초우주역량 완전경지를 돌파하고, 역량의 진정한 끝인 최종역량 최후경지까지 도달하면 혼자서 무한차원에 존재하는 최초의 창조신, 태고신, 모든 신들, 우주적존재, 불멸자들과 싸워도 손쉽게 죽일수 있고, 그들을 절망과 두려움에 벌벌 떨게 만들수가 있죠. 그만큼 최강최흉의 진정한 우주최강자의 역량경지가 바로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태양남은 에너지로 척력 중력 유지됩니다 태양 위 리겔, 리겔위 A* A*위 퀘이사 퀘이사 위 저 블랙홀 저 블랙홀 위 더 유니버스 중심체 더 유니버스 위 플라네스 서로 가까이 붙임 태양에너지 지속 시간은 늘어납니다. 늘어나는 원인은 관성의 내핵질량 핵폭발량입니다 관성을 상수로놓고 내핵질량은 일차로놓던지 한번더 적분하던지 해서 존속시간 구할수있습니다. 내핵질량 순도에따라 관성상수와 핵폭발일차함수는 재적분됩니다.
우주,과학기술,종교.는 모두 우주 인간의 생각으로 만들어 지는것이다. 인간이 생각하는것은 시작은 미약하지만 점점 발전하기에 인간이 생각하는 그 무엇도 시간이 지나면 모두 현실이 된다. 미친소리냐고 지금 그렇게 말하겠지만 나중엔 그 미친생각이 현실이 된다 모든 만물은 이미 인간의 생각에서 만들어지는것이다
성경은 지구를 만들때 물을 따로 창조했다고 표현하지 않았다. 다만 궁창위 궁창아래 물로 나누었다는 말은 있다. 지구를 만든시간이 단 하루였으므로 운석이 부딛치고 물이 공급됫다는 말은 성경적으로 틀리다. 창조순서가 태초에 빛 그다음 물을 궁창위 아래로로 나누엇고(즉 지구는 땅이 드러나지 않고 물로 가득한상황) 다음엔 땅을 드러내어 육지식물이 만들어졋다 즉 융기라고 해야맞을 듯 다음엔 광명체인 태양등의 별과 반사체인 달등을 만들엇고 다음엔 물속생명 공중생명 그리고 마지막으로 6일날 육지생명과 인간을 만들었다. 그리고 마지막은 안식...암튼 이렇게 순서가되고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캄브리아기 대폭발을 진화론자들은 설명을 못하지만 성경은 이것을 설명한다 진화론자들은 보통 생명이 바다에서 시작해서 육지로 이어지고 공중으로 날아가는 새들까지 진화된것으로 보며 이 시간이 장구한 시간으로 본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지질학자들이 캄브리아기라고 보는 지금으로부터 5억년전즘 지금도 있는 멀쩡한 생명의 다양한 종들이 발견된다는 점이다 즉 46억년이나 된 지구에 생명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보는 시점이 40억년을 가만히 잇다가 5~6억년전에 한꺼번에 나왓다는 이야기인셈 즉 시간이 장구하게 흘러서 이렇게 저렇게 생명체들이 나오고 진화햇다고보기 어려운 상대적으로 짧은기간이고 또한 동시에 다양한종이 발견됫다는 점도 더 설명하기 어려운점.... 그런데다가 지층을 까보면 화석이 존재하는 층이 잇고 화석이 존재하지 않는 층이 있는데 시생대에서는 화석도 없지만 지층도 없으며 원생대엔 지층은 생겻으나 여기서도 화석이 없다는점이다 즉 원생대이후 고생대초기 캄브리아기에 엄청난 생명의 화석들이 발견됫다는 점이다. 그런데 아까 3일째 땅이 드러난 시점이 있고 고때 최초의 식물들이 창조되고 5일째 6일째에 각종 생명이 창조되었으니 성경적으로는 지금의 지층이 다 설명이된다 즉 최초엔 퇴적도 없고 생명이없엇으니 화석도 없다. 그러다 3일째 땅이 올라오면서 물과 육지가 구분이 되엇고 이때 물이 땅을휩쓸므로 지층이 생길것이다 그러나 화석은 존재할 수 없다. 그러다가 56일째에 모든 생명이 창조되고나서 노아의 홍수때까지 문제없엇다가 대홍수와 급작스러운 환경의 변화로 다양한 종들이 파묻히게 되면서 화석이 한꺼번에 생기게된 것이다. 성경은 이렇게 현재 지층의 상태나 화석상태에 대한 설명을 다하고잇다 즉 진화론자들이 설명하지 못한 사실을 논리적으로 다 드러내고잇는 것이다. 따라서 진화론적 사고로 물이 외부에서 공급되엇다.. 이런내용은 틀린것이고 입증할 길도 없다. 이런 내용을 고만 좀올려라 정확하게 설명도 못하면서 그러할 것이다 정도가지고 올리면안되.
그리고 화석이 퇴적되는 시간은 장구한 시간이 아닌 굉장히 짧은 시간안에 쌓이고 퇴적된다. 이 사실은 피에르줄리앙교수가 실험으로 입증했고 이미 세인트헬레나 회산폭발때에도 짧은시간에 엄청난 퇴적지층이 형성된것도 다 아는 사실이다 즉 화석이 뭐 좃나오랜시간동안 쌓여서 생겻다? 이게 이미 다 틀린 내용이야 그런데도 진화론환자들은 끝까지 우겨대지 그러니간 수십억년됫다 하는 내용도 틀린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