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댓글들 왜이렇게 괴리감이 느껴지지 ㅋㅋ 파컷이 편하다고 해도 일하다보면 오류많은 프리미어프로를 절대 버릴 수 없는데 ㅋㅋ 심지어 외주 받는 것들 대부분이 프리미어 선호임(심지어 파컷으로 소화 어려워서 어차피 프리미어로 해야하는 경우도 다반사) 그리고 진짜 현업 종사자들 90% 이상이 프리미어 써서 현업 생각 있으신 분들은 아묻따 프리미어로 시작하시고 다빈치 색보정 배우세요 ㅠ
파컷쓰다가 다빈치로 넘어간 1인입니다. 파컷의 단점중에 가장큰 단점으로 "기능부족"을 꼽습니다. 말씀해주신대로 UI는 진짜 빠르고 직관적이기에 0에서 1로 배우는 완전 초보입장에선 파이널컷이 가장 쉬울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인 성향상 영상촬영편집에 좀더 깊게 더 깊게 하고싶다보니 많은 기능들을 요하게 되는데, 아무리 기본 기능을 창의적으로 비꼬고 겹치고 해도 플러그인이나 모션에서 만들어서 끌어오는것과 다를수밖에 없게 되더군요. 밑에서 비용관련해서 파이널컷으로 오신다는분도 있으신데, 물론 프리미어프로의 구독제는 진짜 비싼것 같긴합니다. 다만 파이널컷도 하시다보면 플러그인으로 파이널컷 가격이상 쓰시게 될겁니다. 저도 300정도 플러그인에 박았거든요.. 기본적인 노이즈제거툴도 없어서...(있으나 기능이 매우 심각한수준입니다 파이널컷은 ai는 무슨 기본 코드 알고리즘부터 박살나있어요 업뎃을 안해줍니다) 무튼 좋은 영상생활하시길...
안녕하세요 편집 프로그램 고민좀 많이 하고있는 1달차 입문자입니다. 윈도우 유저라서 파컷은 못가고 다빈치, 베가스 21, 프리미어 중에서 고민중입니다. 최근 어도비가 소송 당하기도 했고 유저들도 점점 떠나가는 마당에 계속 어도비를 사용해도 되는지 걱정도 됩니다;; 가격 상관없이 사장님 추천픽은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PD지망생이긴 하지만 현재로선 단순 유튜브채널만을 다룰려고 합니다...! 모션도 다룰예정입니다
저는 xml로만 출력해서 넘겨작업을 해보았는데요 아무래도 타 프로그램으로 넘기는거다 보니 오류가 생길때가 많았습니다. 연초에 작업했던 단편영화에서는 파컷으로 작업하고 다빈치로 넘기려고 했는데 파컷에서 넘기려고 보니 오류가 나서 불러와지지가 않더라구요 잘된다고 하더라도 색보정 이후에 컷 편집에 수정이 있을경우도 너무 번거롭기도 하구요 그래서 저는 색보정이 중요한 영상의 경우에는 다빈치에서 워크플로우를 일원화 시키는게 가장 효율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1.소니 카메라 밝은 렌즈 필요: S-log 촬영 시 노이즈 문제를 줄이기 위해 2스탑 노출 오버가 필요합니다. 이로 인해 더 비싼 밝은 렌즈(F/1.4, F/1.2 등)를 구매해야 할 수 있습니다. 추가 비용: 고성능 렌즈는 일반적으로 고가입니다. 추가 조명 장비 필요: 어두운 환경에서 촬영할 때 충분한 노출을 확보하기 위해 더 많은 조명을 사용해야 합니다. 추가 비용: 조명 장비 구매 및 전기 사용 비용이 추가됩니다. 유지 비용 증가: 밝은 렌즈와 조명 장비를 유지하고 관리하는 데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합니다. 추가 비용: 장비 유지 보수, 전기 요금 등이 포함됩니다. 2.파나소닉 카메라 적정 노출로 촬영 가능: 적정 노출로 촬영해도 어두운 부분에 노이즈가 생기지 않습니다. 비용 절감: 더 비싼 밝은 렌즈가 필수적이지 않음. 추가 조명 장비 불필요: 어두운 환경에서도 별도의 추가 조명 없이 적정 노출로 촬영 가능. 비용 절감: 추가적인 조명 장비와 전기 사용 비용이 절감됩니다. 유지 비용 절감: 고가의 밝은 렌즈나 추가 조명 장비가 필요 없으므로 유지 비용이 줄어듭니다. 비용 절감: 장비 유지 보수, 전기 요금 등이 절감됩니다. 결론 소니 카메라는 S-log 촬영 시 노이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 비싼 밝은 렌즈와 추가적인 조명 장비가 필요하여 초기 투자 비용과 유지 비용이 증가합니다. 파나소닉 카메라는 적정 노출로 촬영해도 노이즈 문제가 적어 더 비싼 렌즈나 추가 조명 장비가 필요 없으며, 이에 따라 비용이 절감됩니다. 따라서, 비용 측면에서 보면 파나소닉 소니 카메라에 비해 경제적으로 더 유리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