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먹는게 부실해요 하긴 짐이 많으니 어쩔수 없지만 건강이 최곱니다 잘 챙겨드세요😅

그냥 멋져

흙이 많은 평지 같은 느낌인데 1400미터 고지대라 하니 딱 한 군데가 떠올랐는데 잘 살펴보니 그곳이 맞군요. 저는 백패킹은 해본 적이 없어서 가끔 산속에서 아침을 맞는 상상을 해보곤 하는데 참 부러운 모습을 담아서 보여주시네요.

사랑애님샤랑해 자주자주 보고싶어요

멋진 영상이네요. 쿵스레덴 계획 중에 이 영상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여름만 염두에 두었었는데요. 혹시 시기를 9월 중순으로 잡은 이유가 있을까요?

여자분이 아님 분명히 남자일거임

요즘 무슨일잇으세요? 영상이 잘안올라와서요ㅠ구독자인데 언능 보고싶네요ㅎㅎ

코고는 사람은 못자 겠다 ㅋㅋ

와~조타조타 순간 순간이 모여 행복을 이루듯 두분 드시는거 보며 나름 얼렁 산에 가야겠다는 생가 ...

이런 박지같은덴 어떻게 알고 다니시나요? 저도 장비는있는데 어딜가야될지 몰라서못가고있다는 ㅠㅠ

사랑애님 요즘 활동 안하시나봐요?

구경잘하고갑니다~~

늘 응원합니다 안전 산행하시길~

누가 뭐래도 자연은 우리에 휴식처 그리고 행복에 뜸봉샘 ㅎㅎ

이런말 하면 좀 그런데 사실증슨 맨얼굴도 넘 이쁘당 ㅎㅎ 이정도 댓글은 괜찮죠 ^^

조타조타 한없이 좌타 이것저것 따지는 삶을 잠시 뒤로 한채 하루중 10간을 투자 해서 아니 더 투자해서 조타조타 홧팅 사랑애님 ~~

배낭이 몇 리터죠?

영상 보러 또 왔습니다. (8월쯤 가려고 예상합니다!) 혹시 14분쯤 나오는 배경음악 정보를 좀 알 수 있을까요, 사랑애님?

سلام ازاینکه باامکانات کم سفرمیکنی شجاعانه است حداقل باکپسول گاز کوچک همراه خوت ببر. ❤❤ 🍀🍀🌺🍀🍀

엄청난 자연이 주는 선물을 받은 영상 입니다 😊😊😊

안녕하세요~ 옛날에 사랑애님 영상보고 어쩌면 저렇게 잘 찾아다니나...하고, 꼭 장비 마련해서 따라다니겠다고 말씀드렸는데. 몇 년 만에 드디어 때가 되고 준비해서 영상보고 한군데씩 다녀 볼려고요. 항상 좋은곳 소개해 주셔서 감사~!!!

아 정말 저 타프가 그란데 사이즈가 맞나요??? 왜 저는 타프설치각이 저렇게 안나오는거죠?ㅠㅠ

항상 좋은영상 잘보고있습니다 너무 멋지네요 👌

많이 바쁘신가보네요…건강하신거죠~~~

멋진뷰 잘 봤어요😊

배낭이 몇 리터 입니까?

텐트 쉽게 치는 꿀팁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6개월전에 댓글달고 문의드렸던거같은데 또왔네요. ㅎㅎ영상초반에, 니칼루옥타로 버스타고가셔서 트레킹출발점에 이소가스랑 식품들 파는곳은 어디인가요? 트레킹출발점에 마트가 따로 있는건가요? 키루나공항도착후 바로 니칼루옥타로 버스타고가려는데, 이소가스 구매가 마땅찮아서 고민하고있었습니다! 문의드려요ㅎㅎ

힐링 합니다

안녕하세요. 여기가 어디죠?

정말 다행은 두분이 함께해서 의지도 되고 하고 싶은 취미 생활도 하시고 좋네요 ~~

해물파전 에 막걸리 한잔 소주 7잔 나이스 그리고 고라니 냥이들 하고 이놈시키 하고 잠시 놀고 조타 조타

역시 정지 언니 맛있겠당

값자기 파전에 조타조타 그리고 산정상에 뽀또하고 새우깡 조타조타

일단 부럽당 ~~^^

이렇게 준비해 놓고 둘이 같이 저녁 먹으면 대박 나이스 ~~

애님 하이 이곳저곳 잔 상처가 많으시네요 항상 조심조심 상처나지 않기를 안녕 정지언니 ^^ 오늘도 우정 많이 쌓고 오삼 어느세 집에 있을떼면 찾게 되는군요 ^^

애님 하이 안주도 좋고 분위기 굿 맥주 한잔 하시징 전 켜놓고 한잔 하네요 즐거운 주말 되셔요 ~~^^

저도산을촣아한데만나서반가워요

하얀 마스카라 대박 그리고 작은 즐거운 미소 한없이 펼쳐진 섬광과 시원함 역시 산이란 위로해 주고 포근해 지고 안락해 지고 그져 안전하게 잘 다녀 오시길 ...

졌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지자 왠만한 사람은 나를 늘 이긴다 그래서 계속지느맘 으로 살자

쏟아지는 눈 보다 인간에 눈이 더 아름다움을 느끼는 배곱픔과 자연 그리고 추위 1분에 행복이 10분을 더하고 10분에 행복이 이어져 1시간을 그리고 권태와 흘러가는 시간을 물끄러미 바라 보며 나는 외친아 하루종일 행복하지 말라고 ,,,

사람은 무엇을 꿈꾼다 그리고 요동치는 가슴을 가끔은 즐기고 가끔은 두려워 하고 절제 하고 그리고 그져 그렇게 흘러간다 잠시 깨닿는다 누군가를 통해 그리고 좋다 이렇게 좋치 않은가 작은 공간에서에 움직임도 넓은 자연에 나와 같은 느낌도 다 괜찮다 언어 표현 그리움 함께 하고 싶은 마음 모두자 나 자신인게 살아 가는 이유일지도 모른다 잠시 서로를 느끼며 팬을 들어 본다 어쩌면 하루하루가 예술 이리라 하지만 신과에 싸움은 계속된다 ...

어느산인지 알수있을까요?

그맘 알지요

혼자보기좋아요.태욱

갓만에. 춥다고. 하시니. 사람향기나서. 좋은데요. 전. 저수지. 캠핑중요~^^

백패커 꿈나무입니다. 찐산악인 사랑애님 덕분에 감탄하며 힐링합니다. 안산 안캠하세요

ㅇㄲㅅ은 언제가도 좋은곳이져

밖에서 자다가 귀신 본적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