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무쌍한 날씨에 덕룡, 주작 14.5km 걷기 

감쏴요.

영상 잘 봤어요. 제 경험을 알려드리면 주작.덕룡, 그리고 두륜산을 하루에 산행하는 것은 무리한 일정입니다. 암봉이 너무 많아 무릎.발목 관절에 심한 충격을 받아 후유증이 심하게 남을 수도 있으니까요. 사랑애님의 영상을 빠뜨리지 않고 시청하고 있는 사람으로, 오랫동안 산행을 하면서 좋은 영상을 보여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드린 말씀이니 참고하세요 ~~~^^*

맞아요 세개 산은 무리입니다

사랑애님 아름다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배낭 어깨 스트랩에 착용한 물병 수납주머니는 어디 제품일까요?

저도 뿌듯합니다 ☺️

너무 좋게 봐주셨어요 😂 위험 구간이 정말 많더라구요. 늘 안산 하세요 🙌

저도 다음에 갈땐 가벼운 촬영장비 사용하려구요 😂

감사합니다😊

꼭 다시 가보겠습니다 😊

♡ (진짜 사랑애님 영상은 하투 안드릴 수가 없슴당. 하투 하투 하투♡♡♡)

스틱을 사용해야하는 텐트를 가져오다보니 참 애물단지가 됐어요 😂

어제 대흥사에서 고계봉 케이블카 가는 등산코스를 못찾아서 대흥사에서 마애여래좌상(북미륵암) 에서오심재 가는도중 대흥사에서 중간쯤 돌개단 컥컥대고올라가다 멧돼지 한마리 보고 깜놀! 대한민국사람 자연산 좋아해서 순간 자연산 맛있겠다. 입맛다시고 있는데. 킁킁 대면서 후다닥 도망치드라고요. 50미터쯤에올라갔을때 다시한번 후다닥 흑시나 맷돼지나타날까봐 스틱바닥 보호캡 빼고 올라같는데 돌에 딱딱찍고 올라갔는데 이 소를듣고 도망쳤는지. 입맛 다시는 것 보고 도망 쳤는지는 의문? 무튼 오심재공터지나서 노승봉 가련봉 두륜봉 못가서 핼기장에서 만일쉼터(외진곳터)1100년 된 높이22m 둘래는 10m 터에 달하는 느티나무 보호수지정. 샘물도 두군데 있습니다. 진불암에는 사경본 판매 불자함에 책값 주고왔습니다. 남미륵암. 상원암 두군데는 다음산행때 가보려 합니다. 대흥사는 유네스코 보물로 지정되있는곳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