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넘어봐라. 일할 힘도 없고 , 자식이 있어도 물려준 재산이 없기에 자기들 생활도 빠듯하다. 집 세 + 손주 여석들 학원비등 노부모에게 소리없이 원망으로 다가 온다 . 기초연금 부부라고 감액하지 말아라. 영감 . 할아버지도 서로 사랑하고 보살피자면 적은 돈이라고 소중하게 쓰여 진다. 손주들 기죽지 말고 힘내라고 용돈도 줘야 할아버저지 할머니 대우 받을 수 있다.
잘봤슴다.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좋은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80세이신 부모님 두분다 기초연금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7년전에 삼천 3년전에 오천을 증여해주셨습니다 다른 형제들도 오천 미만으로 증여해주셨구요 다들 증여신고는 안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연로하시다보니 제가 받은 증여금액이 팔천이다보니 지금이라도 증여신고를 하려고 하는데 혹시 증여신고를 하면 지금 받고계신 기초연금자격에서 탈락 하실까봐 걱정입니다 기초연금자격 기준을 충족하면 증여신고를 해도 계속 받을수 있을까요? 선생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젊어서 살인도 강도질도 건달도 노름꾼도 사기꾼질하다가 걸리면 교도소에서 공짜로 의식주 해결하다 나이먹으면국가에서 영세민 만들어 돈주고 집도주고 병원비 활인도 해준다.얼마나 좋은나라인가.열심히 일해서 세금내고 자식낳아 국가에 봉사시키고 인구증가시킨 사람들은 몸만병들고 국가에서는 기초연금도 중단시키니 어찌하냐.다음 후세에 다시태어 난다면 전세계의 신들이 나보고 한국에서 좀 태어나라고 빌어도 절대로 대한민국에서는 않태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