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파블로” 유튜브 채널은 최상의 방법으로 영어와 영어권 나라의 문화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영어권 나라의 사람들과 자연스러운 의사 소통에 도움이 되는 진짜 영어, 길거리에서 원어민들을 인터뷰하여 여러분들이 진짜 “살아 있는 영어”를 흡수 하실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영어를 레벨업 할 준비가 되셨나요?
The “Sean Pablo” youtube channel is dedicated to teaching English and culture in the most engaging way possible: by talking to real people from English speaking countries around the world. Here, we answers all of your English and cultural questions by interviewing people in the street so that you’re exposed to living Breathing English. Now, are you ready to level up your English?
K-POP나 K드라마가 현실과 다르다는것쯤은 유치원이나 초등학생 아닌 이상 대부분의 그들도 모두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한국에 와서 살다보면 곧 당연하게 그꿈이 깨지겠지요..하지만 그냥 그들을 내버려두세요..지루하고 따분한 삶에 젖어있는 자신의 인생에서 그것만으로도 힐링이 될테니까요..그것만으로도 한류의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Foreigners should not come to Korea if they are just going to complain. #1 tip - don’t expect a country to change for you. All these videos of people complaining about Korea, then why are you there? Go someplace better that fits your needs and wants.
한국인들이 스몰토크가 없는 게 외국인 입장에선 낯설 수 있음. 이를 차갑다라고도 하는 게 맞는 거고. 반론을 들자면 내가 겪은 외국인들. 외국 현지에서는 스몰토크를 안하면 무서움. 쟤가 나에게 칼을 들이밀면 어쩌지? 총을 겨누면? 심지어 쟤들은 무리이고 나는 혼자야. 그런 불안감을 현지사람이라고 안 느낄까. 그러니 스몰토크가 많은 거고. 나는 안전한 사람이에요. 라고 하며 웃는 거지. 아니라고? 어우 나는 친한척 어깨동무하고 총을 들이민 놈들에게 지갑도 털려봤어.
OH STFU. Racism towards Asians whether they live or are tourists to another country is WORSE than vice versa. I’m currently in Argentina and the level of ignorance and arrogant the locals is mind blowing
댓글창보면 한국이 국뽕에 미쳐서 나라가 망해가는걸 아주 잘 보여주는구나. 출산률 압도적 세계꼴찌, 자살률 18년동안 1위, 이민률 1위. 출산률만 가정햇을때 앞으로 10년동안 해마다 50만명의 이민자를 받아도 인구가 감소한단다. 앞으로 5-10년내에 니들이 살고잇는 한국의 경제와 모든 사회인프라가 개박살 난다는거야. 근데 문제는 존나 배타적이고 이기적이어서 이민받을생각은 없고 사회인프라는 다 누리고 싶지? 어차피 쳐맞아야지 정신차리는 민족이라 참 깝깝하다
처음 나오는 커플 둘다 너무 비호감이네요 끼리끼리 잘 만났다는 생각이에요 그냥 둘 다 빨리 프랑스나 일본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저 둘이 말하는건 비판이 아니라 그냥 무지와 무식함 그 자체에서 오는 비아냥 쿨한척으로 밖에 안보여요 더이상 한국에서 피해주지 말고 빨리 나가길 이 영상을 보는 모두가 원하고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