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 this channel to get access to perks / 혜택 있는 멤버십 링크 / @seanpabloyoutube 이 외국인들은 한국에 왜 왔을까? 길거리 인터뷰 Why do Foreigners come to South Korea in 2023? Thank you to Gold and Platinum Members 금 + 백금 멤버에게 감사합니다 김선우 DRK90210 이기영 Young
Hi sean, It's really nice to see this video and a little suprise you from Philly because I lived at there too and mad about Eagles as well. I think you definitely are also a big fan of Eagles...I'll subscribe to your channel and message to you as I can ...I missed philly cheese steak so much, but subway cheese steak never meet my expectation compare to Philly's ....anyway really nice to see you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소개를 해주는 유투버 중에서는 션 파블로님이 최고인듯 하네요~ 항상 좋은점만 아닌 어쩌면 불편하거나 어려운 질문들을 아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풀어주시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배경이 분홍색 불빛을 자주 쓰시는 것 같은데 좀 무서워요~~ㅋㅋㅋ 그나마 오늘 영상 배경이 재일 나은것 같네요~ㅎ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동남아나 유럽가도 영어로 물어보지 그 나라 언어로 물어보진 않잖아요. 한국어 한마디로 물어봤다가 대답을 못 알아들을 수 있는 거고.. 그 나라 언어로 물어보는 것이 베스트겠지만, 우리가 다른 나라에 가서 하는 행동을 생각하면 이해는 되죠. 님이 베트남 가서 영어가 안통하면..이 나라 사람들은 영어를 못해라는 생각이 안들까요? 무작정 영어를 써야 한다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개념이 없지만.. 물어보는 상대도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면 충분히 이해할 만한 상황이죠모.
외국인마다 케바케인 것 같아요. 오히려 한국은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많다는 외국인 인터뷰도 자주 나오고, 대화가 안되더라도 직접 길을 안내해주는 사람도 있다고 하고... 본인이 겪은 일이 제일 크게 와 닿으니까 그게 일반화되는 경우가 있어요. 영어권 아닌 나라중에서 한국정도면 (시골을 제외한다면) 그래도 의사소통은 되는 편인 것 같습니다.
@@슈크림아이-v1r 와우 좋은 사람 만나신거 같은데 전철에서 길 물어보면 치안 사정 안 좋으니 걍 무시하고 지나가는 애들 많아요. 나이 드신 현지분들은 출구 근처까지 오셔서 친절하게 대답해주셨지만...파리 도착해서 전철 좀 물어보려고 했더니 고개 저으면서 10고 지나간 현지인 여자애 아직도 안 잊혀짐 ㅂㄷㅂㄷ
독일 여자는 이상하네. 내가 서구 2개국에서 거주햇는데 서구인들이 친절하다는 경험은 그리 많이 겪어보지 않았는데. 유럽 일부 국가는 친절하면 일단 경계해야 함. 워낙 절도, 소매치기가 많아서. 그리고 유럽은 식당이나 그런데 가면 절대 친절을 기대하면 안됨. 또한 독일은 불진절하고 무뜩하기로 유명한데 독일이 친절하다는 이야기는 내 생전 처음 들어 보았음, 저 독일 여자애는 한국에 대해 상당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 느낌. 내가 유럽 사람들을 겪어보면 독일인들이 다른 유럽인보다 한국에 대해 부정적이고 편견을 가지는 비율이 제일 높고 관심도 제일 없음.
@@이나윤-p5i 이게 좀 그런게 있긴있어요 한국인이 영어로 얘기할때 혹시 틀릴까봐 엄청 부담느끼는 경향이있다랄까 다른 나라 애들은 걍 개발새발 되는대로 문법 발음 표현방법 ㅈ까 시전하면서 원하는대로 말을 일단 뱉고보는데 우리나라사람은 쭈뼛쭈뼛댐 그래서 외국인들이 볼때 부끄러워 그러는거란 인상을 받을수 있다싶습니다.
My interest in Korea came through an obsession with Japan. I was always interested in Japan ever since I watched Tokyo Drift and over the past 5 or so years I really dived into culture as much as I could without actually living there. I then got sucked into the world of Kdramas and variety shows because of how awful western media currently is, Korean media is miles better in every aspect. I am now about 2 months into learning the language and consuming pretty much only Korean media, be it podcasts, tv shows, music or apps. The only thing I haven't gotten into is books, that's a bit too daunting at the moment considering my vocabulary. I never realised just how quickly I would catch onto reading, writing and pronouncing the spoken language. This is a thoroughly interesting and entertaining journey that has filled me with hope for my future.
@@jinmo2821Tv shows, the news, RU-vid videos, the internet, different websites etc can all be classified as media. Content is the information contained within any given media. I appreciate your attempt at correcting me regardless.
한국에 오는 외국인들이 두 부류로 나뉘는거 같음 첫번째는 진짜 객관적인 시선에서 한국의 문제점을 짚어내는 케이스 이런경우 지적하는 포인트를 우리가 잘 고민하면 한국에 플러스가 되는건데, 두번째는 그 뭐랄까 본인이 선진국출신이라는 자부심과 함께 선진국 프리미엄 느끼려고 한국 오는사람? 마치 동남아가서 한국인부심부리는 일부한국애들 같은 외국인들이 보임 얘네들 말하는 패턴을 자세히보면 실상은 자기나라의 문제가 더심한데 한국이 문제가 더심한거마냥,혹은 한국만 그런문제가 있는거마냥 지적하는게 보임 예를 들어 서구권 국가 지하철은 진짜 무슨일이 터질지 모르는 복마전인데, 한국 지하철내에서 범죄를 강조한다 이런 케이스 앞으로 한국애들이 이 첫번째랑 두번째 애들을 구분잘해서 피드백을 잘받아야 할꺼같음
Sean, 같은 외국인들이라도 당신이 인터뷰할 때가 한국인이 인터뷰할 때보다 좀더 진실한 대답이 나올 확률이 높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좋습니다. (이유는, 외국인들 입장에서 한국인 interviewer에게 한국의 단점 말하기가 좀 꺼려질테니까. 하지만 interviewer가 외국인이라면 좀 더 마음이 편할테니까)
그런데 은행나무는 한국에만 남아있는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는 세계 희귀종중의 희귀종이라...어떻게 보면 냄새문제만 처리하면 하나의 관광포인트로 홍보도 가능할지도... "현재 은행나무는 IUCN 적색 목록에서 멸종위기종(EN, Endangered)에 속해 있다. 한국에서는 가로수 등으로 흔히 볼 수 있는 은행나무가 멸종 위기종이라는 게 뭔 뚱딴지같은 소리인지도 모르겠지만, 야생에서 사람의 도움없이 번식하고 자생하고 있는 은행나무 군락을 세계어디서도 거의 볼 수 없다는 것이 지정의 이유다."
정보나눕니다: 1문 1강 1목 1과 1속 1종만이 현존하는 식물로, 지질학상 고생대 페름기부터 자랐고 생태계를 96%를 날려버린 페름기 대멸종을 버티고 꿋꿋하게 현대까지 살아남은 근성있는 나무로 7속 수십 종이 있었다고 추측되고 있으나 초기 쥐라기부터 점점 줄기 시작하여서 신생대 팔레오세에 와서는 북반구에만 남았었고 플라이오세 말기에 거의 멸종해서 현재에는 동아시아에 1종만이 남아 있다. 그러니까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은행나무 한 종(Ginkgo biloba)을 제외한 문이 통째로 증발한 것이다. 문이 얼마나 큰 분류인지 감이 안 온다면 척삭동물문 생물 목록을 참고해 보자. 사실 은행나무문도 다른 종들이 많았지만 급격히 그 숫자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현재 '은행나무문'은 식물계 하위의 10여개 문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종의 수가 적다. 2번째로 종의 수가 적은 마황, 네타, 웰위치아가 속한 마황문 하위종에도 70종 정도는 남아 있고, 그 다음인 소철문의 하위종도 160개 정도는 된다는 걸 생각했을 때 단 1종만 남아 있는 경우는 경이로울 정도이다. (은행나무는 한국에만 다량으로 있다. 중국에도 저장성등 일부에 군락이 생존해 있긴 하다)
그 나라 언어를 못하고 거주할수도 있지. 갑작스런 발령같은거 긍데 그 나라 사람한테 내가 편할정도의 영어 수준을 원하면 안돼는거임. 자기가 기초언어라도 배워야지 그러다보면 누구든 도와줌 나도 프랑스어권 아랍어권 두개국에 살았지만 단어라도 뱉고 먼저 크게 인사하면 걍 다 친구됨 샤이하고 그 나라 사람이 영어 못하고는 부차적인 이유일뿐
최근에 일본 여행을 몇번 다녀왔는데 홍대 분위기가 진짜 특이한게 뭐냐면 버스킹이나 뭐 이런걸 떠나서 뭔가 사람을 활기찬 기분이 들게 만들어줌. 일본도 분명히 젊은 세대가 모이는 거리 또는 전세계 관광객들이 모여서 활기찬 거리가 있는데 홍대 같은 느낌이 안남. 기분 꿀꿀할때 홍대 산책 한번 다녀오면 싹 가라앉음. 이게 단순히 젊은 세대가 모이는 거리라서가 아니라 (일본은 그렇곳도 이런분위기 안남) . 젊은 + 다양성(나이,성별, 국적, 쇼핑 이런 모든것이 모인) + 한국의 융통성 등의 만들어 내는 느낌인듯. 오사카 우메다나 도톤보리에도 정말 외국인들 포함 사람 가득하고 나름 신나는 분위기인데도 좀 무거운 느낌이 항상따라 다니는데 홍대는 산뜻한 활기가 느껴지는.. 암튼 해외여행 온분들은 홍대는 꼭 가보시길 추천함
이런 영상마다 몰카 언급하는 애들 꼭 있는데, 한국 패미니스트들 주장 말고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는지 정말 묻고 싶음. 도대체 몰카라는 게 진짜 있긴 함??? 재밌게 보다가도 몰카 언급하는 거 보면 어이 없고 화남. 몇 몇 페미니스트들 주장 가지고 사실처럼 받아들이는 게 진짜 어이 없음. 도대체 길거리에서 아무 사람이나 찍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만약 서양에서 친구 사귀기가 한국보다 쉽다면, 그 이유는, 문화차이 때문 : 접근 또는 '시작'이 한국보다 쉽다. 왜냐? 서양은 형식적인 말 건네기 (small talk)이라는 문화가 있어서. = 관심없어도 피할 수 없는 한 공간을 ㅡ일시적으로라도ㅡ같이 쓰게 되면, 마음에도 없는, 인사말을 나누는게 서양의 문화이기에. 한국에는 그렇게 마음에도 없는, 가벼운, 말건네기라는 문화가 없으니, 그냥 그 공간에서 침묵으로 일관.
서양도 서양나름이지 미국이나 스몰토크 좋아하지 북유럽애들은 싫어함. 아는사람아니고선 길거리에서도 외국인이라고 잘 쳐다보지도 않음 물론 물어볼꺼있으너 물어보면 친절하게 대답은 또 잘해줌. How are you? 라는게 미국에선 익숙한데 정작 한국이나 노르웨이그외 북유럽나라들만가봐도 그냥 책이나 형식상으로만 알지 물어보는사람 거의없음
한국인은 상당히 많은 사람이 수천 단어에 이르는 영어 어휘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말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데요. 비교적 어리고 학생이거나, 회화 위주의 교육을 받은 젊은 세대는 달라요.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싶어하고 친구하고도 싶어하죠. 단지 그들에게 당신이 낯설고 조심스러울 뿐, 대부분의 젊은 한국인은 (아마도) 영어를 상당히 잘 말합니다. 일상적인 어휘에서~~~
외국보다 밤에 나가는 게 안전하다는 건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외국인 여성분들이 너무 밤 늦게 돌아다니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안전하다고는 하나 나쁜 사람들이 없는 건 아녜요. 적어도 대중교통이 끊긴 이후에는 밤에 돌아다니는 걸 추천하지 않습니다. 사는 집 맞은편에 편의점에 있으면 모를까, 같은 동네여도 좀 걸어야 하는 거리라면 밤 늦을 때는 돌아다니지 마세요.
intersting to see the multitude of foreigners come to Korea with various reasons. In 60s, 70s, 80s, I didn't see as many foreiners. I see more foreigers in the countryside these days, which is interesting too.
점점 외국인들이 많아지네요! 진짜 외국인들이 한국에 오면 돌아가기 엄청 싫어하더락요... 제가 얼마전에 언어교환101에서 미국인 친구를 알게 됐는데 2주정도 머물다가 돌아가야했는데 비행기 취소하고 2주 더 머무는걸로 바꿨어요ㅋㅋ 한국이 너무 좋고 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다시 미국가면 한국으로 내년에 또 온다고ㅎㅎ 외국인들이 보기에 한국이 살기가 좋나봐요!
As a Korean, surprisingly I feel many things are in common even with the stranger. Always bumping into the people. It's really annoying. I hope Korean people stop checking smartphones down the street.
제가 가르치려드는건 아니지만 오랫동안 하신 이 일을 계속 하시면 뜬금없이 유명해진 한국의 미래엔 더 좋은, 더 관심받는 그런 채널,종목이 될꺼라 생각이 들어요. 물론 그런 미래보다 중요한건 현재 순간순간이 의미있는가 나에게, 이 일이 재미있는가가 핵심인것이고 그런 내용을 당연 알고계실거라 멋대로 의심치않지만, 앞서 말했던 이유는 표정보고 힘드신건가? 생각이 들어 걱정되는 맘에 끄적여봤네요. 저는 영어로 힘들어요 ㅋㅋ
@@DRK0114무슨 소리세요?? 여기서 말하는 기본 한국어란 안녕하세요나 고맙습니다나 화장실어디에요?나 이런 기본언어를 말하는거지 이런회화정도는 안배우고 배울생각도 없이 그냥 아 외국이고 영어가 세계공용어니 통하겠지 하는 마인드로 여행오는 외국인들 많고 또 그걸 당연시하기 때문에 그러는거죠 다른나라 여행가기전 최소한 이런 간단한 회화정도는 배우고 가야지 타국에 여행와서 타국인데도 자신한테 맞춰주길 바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이기적인거죠
ㅋㅋ 노르웨이 외곽쪽에서 오히려 사람구경하기도 힘들텐데?본인은 서울사나요?지방 사시나요?서울살면서 사적공간을 요구하시다니?심야버스타면 자리가 텅텅 비었는데?굳이 당신옆에 가서 앉는 그런 경우라면 몰라도!문화차이 언어차이 있을수 있지요!근데 있잖아요!편견이란게 있습니다!자기들 나라에서나 지킬법한 라이프스타일을 타지역도 아닌 먼 나라까지와서 대비시키고 불편하다?이런거?본인은 사적 공간이 너무너무 필요하신가요?대중교통 이용하지말고 자가용만 있으면 해결됄 문제 아닐까요?ㅎㅎ 누가 옆에 앉아서 싫어한다는게?
저는 이 프로 가끔 시청하는데요 젊어지는 느낌 이고 영어 힘들어서 몇년동안 포기 않하다가 관심 있어서 하게 되네요 외국분이 냄새난다고 하는데요 이냄새 저냄새 당양한 냄새 맡을수 있는것 코가 건강하다는것이고 냄새 잘 맡응션 치매 않걸린다고 해서 저는 길갈때 은행나무 열매 냄새 좋아해요
한국인이 한국에서 한국어를 쓰면 되지 굳이 영어가 왜 필요해 영어는 필요에 의해 꼭 필요하거나 하고 싶어 하는 사람만 하고 일반인들은 기본만 하면 된다고 생각함 다른 나라에 가면 그 나라 언어를 아주 조금은 배우고 가는 것이 그 나라에 대한 예의 아닐까 한국에 온 외국인 중에 지도상에서 한국이 어디에 위치 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있어서 깜놀한적 있음 그런 사람들이 한국인과 쉽게 친구가 되긴 쉽지 않죠
카메라 드립은 진짜 언제나 봐도 어이가 없고 스트레스 받네 진짜;; 틱톡이나 릴스보면 온갖 외국 혐한들이 물고 뜯고 난리던데 저런 범죄는 다른 나라가 더 심하면 훨씬 심한데 무슨 한국 여자들이 하도 외국 혐한들한테 모든곳에 몰카가 있다느니 하는 소문 퍼뜨리고 다녀서 지들 스스로 한국 위상을 급추락시키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으로 여행 왔는데 한국 사람들 영어 못해서 불편하다고 그러는데 한국은 한국어를 쓰고 영어는 12년 동안 배워도 유창하게 말하기가 힘든데 한국인들이 영어를 못해서 한국에 오기가 어렵다고 한국인들이 문제인 것 마냥 얘기하네요. 한국이나 중국 사람이 미국, 영국, 독일 같은 나라로 여행 가서 그 나라 사람들이 한국어나 중국어를 못한다고 불평하지는 않고 여행 가기 전에 그 나라 말을 배우고 갈려고 그러잖아요.
To the German who was disappointed with Koreans English language abilities. Actually if she saw the the high school English exams she might realize she is wrong. Her viewpoint is very Western centric. Why travel to Asia if you expect everyone to cater to your convenience? Korea has come a long long way in English language abilities and providing convenience for English speaking tourists, but English is not Korea's national language. Perhaps she should stick to Western English speaking countries.
@@옥지얌-o3t 외워갈수는 있겠죠, 그치만 당신의 발음을 얼마나 알아들을수 있을까요, 고작해야 인사 정도만 주고받게지요, 그리고 서양 유럽권만 영어를 배우는게 아니고 동남아나 아시아 아프리카 등(말뭐) 전세계가 영어가 제1외국어 자나요 한국인이 영어못해서 불편한걸 말한거지 비하하려는건 아니었을겁니다 답답하면 본인들이 한국어 배우겠죠😂
한국은 당신들 나라보다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다 이게 팩트다 식당에서 물 공짜로 주는나라 얼마나있을까? 한국보다 깨끗한 나라가 얼마나 있을까? 한국보다 치안이 좋은 나라가 얼마나 있을까? 한국보다 생활환경이 편리한 나라가 얼마나 있을까?이것만으로도 당신들 나라보다 살기좋은이유 충분히 된다 영어 안통한다고 불평불만 갖지말아라 한국에서 살거면 기본적인 한국말을 배워라 한국사람이 독일에서 프랑스에서 이태리에서 한국말 안통한다고 불평불만 갖지않는다
이 영상이 어그로 끌기 위해서 일부러 이런 사람들만 편집했네요. 서양사람들이 지금 한국이 발전하고 주목을 받으니까 엄청 질투하고 있습니다. 그래봤자 미개한 아시아의 약소국인 주제에 이려면서 말이죠. 영프독은 어느정도 이해가지만 별볼인 없는 동유럽국가들도 꼴에 유럽백인이라고 부심쩌는 모습 엄청납니다.
무슨 이유라도 한국에 왔고 인터뷰에 응하며 며칠이 아닌 오래 있는 외국인이라면 그 사람은 한국에 좋은 감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관심 없고 한반도에 있는 거 자체가 거북하다면 인터뷰에 응하지도 않겠죠. 설령 응한다 해도 성난 말투가 그대로 나올텐데 어쩌면 그런건 편집하려나요. 한국에 더 많은 인종이 살면 좋겠습니다. 고립된 국가일 수록 사회 발전은 더딥니다. 단일민족국가라고 오랜동안 알고 지냈는데 우리 사회가 공명정대 하던가요? 인간의 이기심은 끝이 없고 계급사회 라면 더욱 격차를 만듭니다.